설날의 클래식 피아노 트리오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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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작성일본문
피아니스트 정현주, 바이올리니스트 싱센린(Sing-Shen Lin), 첼리스트 팅젠첸(Ting-Zhen Chen)이 보스턴에서 설날을 맞아 피아노 트리오 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 제목은 “Lunar New Year Concert”로, 한국, 대만, 중국의 전통 선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 민요인 아리랑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 음악을 삼중주(trio)로 선보이며, 청중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의미에서 무대를 꾸몄다.
공연은 2월 17일 화요일 오후 7시, 알링턴스트리트처치(Arlington Street Church, 351 Boylston Street, Boston) 에서 열린다.
정현주는 보스턴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샌프란시스코 음악원(San Francisco Conservatory of Music)에서 학사, 미시간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석사,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피아노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싱센린과 팅젠첸과 함께한 이번 트리오는 오는 3월에도 소나타 중심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현주는 “설날을 맞아 음악을 통해 한·중·대만의 문화적 교류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전통 선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음악을 매개로 청중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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