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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대 총격 수사 5일째… 경찰 근접 사진 공개, 비디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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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5-12-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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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보스톤코리아) 브라운대학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추적하는 대규모 수색이 5일째 이어지고 있다.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브라운대학에서 지난 13일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수백 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된 대대적인 검거 작전이 계속되고 있다. ·지방·연방 사법당국은 캠퍼스 안팎의 각종 CCTV 차량·상점 카메라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시민 제보를 토대로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화요일 오후 현재까지 확보된 단서는 선명하지 않은 사진과 영상에 불과하다. 수사팀은 이번 사건으로 숨진 브라운대 1학년 무캄마드아지즈 우무르조코프와 2학년 엘라 쿡의 사망과 관련해 특정 인물을 조사 대상으로 두고 있으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를 지휘하는 당국자들은 여전히 용의자가 무장한 상태로 위험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불안에 빠진 지역사회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에 대한 수색은 용의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닷새째로 접어들었다.

경찰은 수요일 오후 추가로 사진을 공개하며, ‘의심인물과 근접해 있었던 인물 신원 확인을 위해서도 시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당국은 사소해 보이는 정보라도 수사에 도움이 있다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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