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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대 총격범 아직 검거되지 않아… ‘의심 인물’ 석방 이후 수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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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stonkorea 작성일 25-12-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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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브라운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경찰이 신병을 확보했던 의심 인물(Person of interes)이 석방되면서 총격범은 여전히 검거되지 않고 도주 중인 상태가 됐다. 

로드아일랜드 주 수사 당국은 13일 오후 브라운대 배러스 앤드 홀리(Barus & Holley) 공대 건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일시적으로 체포했던 의심 인물을 추가 조사 끝에 석방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 로드아일랜드 주경찰청장이자 퇴역 대령인 스티븐 오도널은 15일 보스턴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의심 인물을 구금했다가 석방했다고 해서 경찰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단정하는 것은 100% 잘못된 해석”이라고 말했다.

오도널은 “경찰은 누군가를 구금할 때 법적으로 인정되는 상당한 이유(probable cause)가 있어야 하며, 이후 탄두 분석이나 DNA 검사 같은 과학적 검증을 통해 관련성을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터 네론하 로드아일랜드주 법무장관은 어떤 종류의 검증을 거친 후 석방하게 됐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수사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보지 않는다. 경찰은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며 수사 당국을 옹호했다. 또 “의심 인물이나 용의자가 확보됐다고 해서 수사가 중단되는 일은 없다”며 “단독 범행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사는 계속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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