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대 총격범 아직 검거되지 않아… ‘의심 인물’ 석방 이후 수사 계속 > 뉴스 보스톤코리아
본문 바로가기


브라운대 총격범 아직 검거되지 않아… ‘의심 인물’ 석방 이후 수사 계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본문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브라운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경찰이 신병을 확보했던 의심 인물(Person of interes)이 석방되면서 총격범은 여전히 검거되지 않고 도주 중인 상태가 됐다. 

로드아일랜드 주 수사 당국은 13일 오후 브라운대 배러스 앤드 홀리(Barus & Holley) 공대 건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일시적으로 체포했던 의심 인물을 추가 조사 끝에 석방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 로드아일랜드 주경찰청장이자 퇴역 대령인 스티븐 오도널은 15일 보스턴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의심 인물을 구금했다가 석방했다고 해서 경찰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단정하는 것은 100% 잘못된 해석”이라고 말했다.

오도널은 “경찰은 누군가를 구금할 때 법적으로 인정되는 상당한 이유(probable cause)가 있어야 하며, 이후 탄두 분석이나 DNA 검사 같은 과학적 검증을 통해 관련성을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터 네론하 로드아일랜드주 법무장관은 어떤 종류의 검증을 거친 후 석방하게 됐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수사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보지 않는다. 경찰은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며 수사 당국을 옹호했다. 또 “의심 인물이나 용의자가 확보됐다고 해서 수사가 중단되는 일은 없다”며 “단독 범행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사는 계속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보스턴 필수 생활 뉴스를 받아보세요

매주, 보스톤코리아 생활밀착 뉴스를 이메일로 전해드립니다.

관련기사

애나정
크리스 최
에이 클래스
성기주변호사 뉴스
스마트 덴탈
제이슨전 뉴스
모스이민컨설팅

불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