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무료 <퍼즐 & 게임> 코너 열어
한글 낱말퀴즈·생활영어·스도쿠…영어로 따라 말하면 발음 점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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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작성일본문
보스톤코리아가 웹사이트에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퍼즐 & 게임’ 코너를 열었다. 9월 10일 선보인 이 코너는 한글 가로세로 낱말퀴즈, 생활영어, 스도쿠로 구성됐으며,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별도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생활영어다. 병원 예약 전화, 학교에 자녀 조기 픽업 알리기, 상점에서 환불 요청하기, 식당에서 알레르기 설명하기, 차량등록국(RMV)에 면허 갱신 문의하기 등 미국 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상황을 담았다.
이용자는 원어민 음성을 듣고 네 개의 보기 중 알맞은 문장을 고른 뒤, 마이크에 대고 직접 따라 말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 분석 기술을 활용해 단어별 발음 점수를 보여준다. 자신의 녹음과 원어민 발음을 번갈아 들으며 비교할 수도 있다. 상황 중 하나가 매일 ‘오늘의 상황’으로 제시된다.
쉬운 상황부터 차례로 풀어가면 실력 점수가 쌓이며, ‘입문’부터 ‘현지’까지 다섯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 회원으로 로그인하면 학습 기록이 저장돼 휴대폰에서 풀던 문제를 컴퓨터에서 이어 풀 수 있다.
한글 가로세로 낱말퀴즈는 보스턴 지명부터 시사 용어까지 폭넓은 단어로 구성됐다. 쉬움 10단어부터 어려움 20단어까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풀 때마다 새 문제가 만들어진다. 자녀와 함께 낱말을 맞히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스도쿠는 쉬움·보통·어려움 세 단계로, 매번 새로운 문제가 나온다.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는 문제만 제공하며, 채점 버튼을 누르면 틀린 칸을 짚어준다. 풀이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타이머도 있다.
보스톤코리아는 앞으로 생활영어 상황을 계속 늘려갈 예정이다.
‘퍼즐 & 게임’은 bostonkorea.com/games 또는 보스톤코리아 홈페이지 상단의 ‘퍼즐&게임’ 메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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