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시, 1월 25일 폭설 비상사태 선포… 주차 금지·학교 휴교·쓰레기 수거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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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작성일본문
보스톤시가 1월 25일(일) 아침부터 1월 26일(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겨울폭풍을 앞두고 폭설 비상사태(Snow Emergency)를 공식 선포했다.
미셸 우 보스톤 시장은 시민 안전을 이유로 폭설 비상조치를 발동했으며, 이에 따라 시 전역에 걸쳐 교통·주차·공공서비스 운영 방식이 일시적으로 변경된다.
먼저, 주차 금지 조치는 1월 25일(일) 오전 8시부터 발효된다. 비상사태가 적용되면 주요 간선도로 및 대로변(Main arteries)에 주차된 차량은 즉시 견인 조치된다. 시민들은 보스톤시가 지정한 할인 주차장(Discounted Garages)을 이용할 수 있으며, 1월 25일 오전 6시부터 주차가 가능하다. 할인 주차는 대설 비상사태 해제 후 2시간까지 적용된다. 관련 주차장 목록은 boston.gov/s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쓰레기 및 재활용 수거 일정도 조정된다. 노상 수거는 ‘월요일 공휴일 수거 스케줄(Monday holiday collection schedule)’에 따라 운영된다. 이에 따라 다운타운 전 지역, 찰스타운, 락스베리, 사우스보스톤 지역은 기존 일정대로 수거가 진행되며, 그 외 모든 지역은 쓰레기·재활용 수거가 하루씩 지연된다.
교육기관 운영에도 차질이 발생한다. 보스톤 공립학교(Boston Public Schools)는 1월 26일 휴교가 공식 결정됐다.
보스톤시는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과 차량 이동을 자제하고, 제설 차량 이동을 방해하지 않도록 도로변 주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추가 안전 수칙, 대설 비상사태 관련 공지, 지원 자원 정보 등을 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설 비상사태 관련 상세 정보 및 안전 수칙: boston.gov/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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