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5월 19일 사상 최고 온도 기록
봄철 폭염 2일째 지속, 스프링필드는 3일 연속 90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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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새벽 기자 작성일본문
5월 중순 보스턴과 지역 일원의 낮 최고온도가 90도를 훨씬 초과하면서 5월 19일 기준 역대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보스턴 한 곳뿐만 아니라 매사추세츠 각 지역, 로드아일랜드, 뉴햄프셔, 그리고 버몬트에 이르기까지 모두 19일 기준 사상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미 기상청에 따르면 보스턴은 오후 2시 96도를 기록하면서 76년전 기록했던 90도를 훨씬 뛰어넘었으며 봄철 온도로는 사상 두번째 더운 날 동률을 기록했다.
이날 최고 온도를 기록한 곳은 레딩, 로웰, 밀턴, 뉴턴, 프레밍햄, 내틱, 월폴, 스프링필드, 웨스트필드, 그린필드, 노스햄튼, 피츠필드 등이었다. 로드아일랜드의 프로비던드, 메인의 포틀랜드, 뉴햄프셩, 맨체스터, 키니와 버몬트의 벌링턴도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다음은 지금까지의 최고온도를 기록한 봄날이다.
97 degrees — May 26, 1880
96 degrees — May 19, 2026, 1944, 1929, 1880
95 degrees — May 2017, 1979, 1930, 1914
94 degrees — May 2013, 2010, April 1976, 1931, 1929,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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