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시 보스턴 택시 우버, 리프트앱 이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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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새벽 기자 작성일본문
보스턴 시는 앞으로 택시도 우버와 리프트의 요청을 받아 운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다만 로건 공항에서는 우버 및 리프트 앱을 사용이 제외된다.
보스턴시는 새로운 1년간의 시범 프로그램을 24일 발표하고 보스턴 시에서 운행하는 택시의 우버와 리프트 앱 이용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택시와 커브(CURB), ARRO도 우버 및 리프트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의 라이드 요청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기존 보스턴 경찰이 설정한 택시 요금표가 아닌 요금 우버의 요금제에 따라 부과된다. 그러나 우버 등의 앱을 통하지 않고 길거리의 고객들이 택시를 이용할 경우 기존의 택시 요금표가 적용된다.
미셸 우 시장은 “이 시범 프로그램은 보스턴의 택시업계가 고객들의 요구를 수행하고, 택시 운전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여 소득을 증진시키며 동시에 고객들의 승차감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1년간의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시와 참여 택시운전사 그리고 라이드 앱 회사들은 택시 수요의 변화 및 고객들의 피드백 등을 평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은 택시 운전자들에 의한 운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스턴 택시네트워크의 이사회의 일원이며 25년간 보스턴 택시를 소유했던 밸윈더 길은 이번 변화가 “보스턴의 택시와 승객들 모두에게 커다란 혜택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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