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새소망교회, 지역 노인 위한 <행복 시니어 학교> 출범
3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 열려…예배·의자 요가 등으로 따뜻한 교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작성일본문
보스턴 새소망교회가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 시니어 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사역에 들어갔다.
새소망교회는 지난 2월 28일 첫 모임을 열고 인근 지역 시니어30여 명과 함께 예배와 교제, 특별활동을 진행했다. 교회는 앞서 1월 3일 신년 떡국 잔치를 마련해 행복 시니어 학교의 취지와 계획을 지역 사회에 알린 바 있으며, 이번 모임을 통해 정식 개교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예배를 드린 뒤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자 요가체조와 정성껏 준비된 식사, 다양한 특별활동이 이어지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행복 시니어 학교 출범을 축하하는 특별 순서도 마련됐다. 김신애 사모는 오토 하프 특별 찬양을 선보였고, 손경애 선교사는 메로디카 연주로 참석자들에게 기쁨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 진남조 목사는 ‘자녀의 특권’을 제목으로 설교한 후 “남은 여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어지는 영적인 특권과 평안을 온전히 누리시길 바란다”며 참석한 시니어들을 위로하고 축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타일 컵받침 만들기 활동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대화의 꽃을 피웠다. 행복 시니어 학교는 1학기 동안 건강교육, 음악회, 실내운동회, 퀴즈대회, 노래부르기, 핸드폰 사용법, 팀 빌딩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기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교회 측은 행복 시니어 학교가 새소망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여러 교회 봉사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섬기는 사역이라고 밝혔다.
행복 시니어 학교 참여를 원하는 경우 김지영 교장(603-674-3415)에게 문의하면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