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새소망교회, 신년 맞이 '사랑의 떡국 잔치' 성료
새해 맞아 윷놀이 한마당 지역 사회에 온기 전해
2월부터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복 시니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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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작성일본문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보스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한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스턴 새소망교회(담임 진남조 목사)는 지난 1월 3일 토요일 보스턴 한미 노인회관에서 지역 시니어들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 잔치 및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민 생활 중 맞이하는 새해,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회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떡국 정찬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고, 식사 후에는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인 ‘윷놀이’ 순서가 이어져, 참석한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교제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행사를 준비한 보스턴 새소망교회 관계자는 “한 해를 시작하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성도들이 한마음이 되어 준비했다”고 말하고,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월 넷째주 ‘행복 시니어 학교’ 출범
보스턴 새소망교회는 오는 2월부터 매월 넷째 주에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 시니어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행복 시니어 학교는 종교와 상관없이 보스턴 인근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많은 분이 오셔서 유익한 프로그램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초청의 뜻을 전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보스턴 새소망교회, 지역 노인 위한 <행복 시니어 학교> 출범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보스턴 새소망교회는 글로벌 감리교회(Global Methodist Church, GMC) 소속이다. 교회는 지난 2023년 7월, 동성애 문제 등 신학적 견해 차이로 인해 연합감리교회(UMC)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보스턴 새소망교회 측은 “GMC는 성경 말씀의 권위를 지키며 따르기 위해 새롭게 출범한 교단”이라고 소개하며, “보수적이고 성경적인 신앙 가치관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섬기며 한인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스턴 새소망교회의 ‘행복 시니어 학교’는 2월 말 처음 시작된다.
일시: 2026년 2월 28일 (토) 오전 10시 ~ 오후 2시
장소: 보스턴 새소망 글로벌 감리교회 (45 Woburn St. Reading, MA 01867)
문의: 김지영 전도부장 (603-674-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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