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북극한파 대비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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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새벽 기자 작성일본문
이번주 23일부터 시작되는 북국한파는 일요일 및 월요일에는 폭설을 예고하고 있으며 다음주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 같은 추위에는 작은 준비 하나하나가 어려움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다음은 이번 추위를 대비해 점검하고 대비해야 할 사항들이다.
주택 관련 점검 및 대비 사항들
배관 동파 대비
외벽을 따라 있는 싱크대·욕실 수전은 찬장이면 문을 살짝 열어 실내 온기가 닿게 해야 한다. 밤에는 분당 3-4방울 정도를 계속 흐르게 두라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가족 모두가 메인 수도 밸브 위치와 잠그는 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동파가 발생했을 때 몇분 차이로 수천달러의 손해가 갈린다.
난방 시스템 점검
보일러·퍼니스 필터를 확인하고, 이상 소음이나 잦은 온오프가 있으면 바로 점검을 받으세요. 온도는 평소보다 약간 높게 유지한다. 외출해도 55°F(약 13°C) 이상 유지가 기본이다.
창문·문틈 단열
바람이 스며드는 창과 문은 임시 단열 필름이나 문풍지로 보강해야 한다.
지붕·홈통
지붕의 가장자리 부근에 눈이 녹았다 다시 얼며 생기는 아이스댐은 누수의 주범이다. 루프레이크로 가능하면 눈을 치우고, 홈통에 얼음이 막히지 않게 해야 한다.
비상 대비
정전 가능성에 대비해 손전등, 보조 배터리, 담요를 준비하고, 일산화탄소 감지기 배터리도 꼭 점검한다.
외부 수도꼭지
호스를 반드시 분리하고 외부 수도꼭지 커버로 수도꼭지를 감싼다. 집 내부에 외부 수도 차단 밸브가 있으면 안에서 잠그고 밖의 수도꼭지는 틀어 물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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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추위는 배터리의 적이다. 3년 이상 사용했다면 전압 점검을 하는 게 좋다. 점프 케이블은 트렁크 필수품이다. 추위에 대비해 전용 인슐레이션 커버를 씌우는 것도 방법이다. 하루에 한 번 정도는 20분 이상 주행해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해야 한다. 점프 스타터를 준비해 두는 것도 좋다.
냉각수·워셔액
냉각수는 동결 방지 농도가 맞는지 확인하고, 워셔액은 반드시 겨울용을 사용한다.
타이어·브레이크
공기압은 추위에 떨어지므로 충분한 공기압을 유지한다. 트레드는 눈길 제동거리와 직결된다.
연료와 비상 키트
연료는 가득 채우는 게 좋으나 반 이상 유지가 안전하다. 담요, 장갑, 간식, 물을 간단히 준비해 둔다.
비상시 대처법:
수도가 얼었을 때: 물이 안 나온다면 절대 토치나 불을 사용하지 말고 헤어드라이어의 온풍으로 배관을 천천히 녹여야 한다. 밸브가 터졌다면 즉시 집 전체 메인 밸브를 잠근다.
시동이 안 걸릴 때: 무리하게 시동을 계속 걸면 스타터 모터가 고장날 수 있다. 점프 케이블이나 휴대용 점프 스타터를 사용하되, 점프 스타터 기기는 반드시 실내(따뜻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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