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성황
김진태 도지사 축사, 공로패·감사패 증정, 공연과 만찬까지
50여 명 참석해 도민회 30주년 함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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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작성일본문
보스턴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5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고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30주년 기념행사는 이학재 부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박형태 도민회장이 도민회의 연혁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설명했으며, 미주 강원도민총연합회 안병학 회장이 축사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민회를 위해 헌신해온 인사들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 증정식도 마련됐다. 초대 회장인 이운로 전 회장, 초대 고문인 고 이강원 전 회장, 그리고 보스턴 강원도민 고종성 박사가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수상 소감에 앞서 참석자들은 고인이 된 이강원 전 회장을 기리며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난타와 부채춤 공연을 관람하며 저녁 식사를 함께했고, 다양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대형 기념 케이크 커팅과 함께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는 무사히 마무리됐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보스턴강원특별자치도민회, 창립 30주년 기념모임 개최이번 기념회에는 세계한인무역협회 보스턴지회 허훈 회장, 뉴잉글랜드 한인회 김동원 이사장과 장인숙 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한미노인회 김인숙 회장, 의사협회 김은한 박사 등 여러 단체장과 한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원도민회 30주년을 맞아 공로패를 받은 이운노 전 회장, 고 이강원 전 회장(대리수상), 제노스코 고종성 대표와 보스턴 박형태 강원도민회장(사진 앞줄 왼쪽), 안병학 미주 강원도민회장(뒷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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