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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커먼서 남성 폭행해 숨지게 한 용의자, 몇 시간 뒤 또 공격하다 체포

금속봉으로 두 번째 피해자 뒤에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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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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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커먼 인근에서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용의자가 몇 시간 뒤 보스턴 다운타운에서 또 다른 사람을 금속봉으로 공격한 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베드포드에 거주하는 애슐리 제레미(27)를 살인, 위험한 흉기를 사용한 폭행 및 구타, 1,200달러 미만 절도 혐의로 기소했다.


보스턴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22일 오전 5시 20분께 트레몬트 스트리트와 보일스턴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은 MBTA 그린라인 보일스턴역 인근으로, 경찰은 심각한 외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했다. 피해자는 터프츠 메디컬센터로 이송됐으나 오전 11시께 숨졌다.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벽돌과 검은색 슬리퍼 한 켤레, 부러진 나무판 등을 수거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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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건이 발생한 지 약 4시간 30분 뒤인 오전 10시 직전, 차이나타운 인근 인 존 F. 케네디 서피스 로드와 비치 스트리트 교차로에서도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번째 피해자는 뒤에서 금속봉에 맞아 바닥에 쓰러졌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정확한 부상 정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인근에서 금속봉을 소지하고 있던 용의자를 체포했다. 이후 형사들은 비치 스트리트 폭행 사건으로 붙잡힌 용의자가 보일스턴 스트리트와 트레몬트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에도 연루된 것으로 판단했다.


제레미는 보스턴 지방법원에서 기소 인정 여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한
한새벽 기자
한새벽은 보스톤코리아 기자다. 2012년부터 14년째 뉴잉글랜드 지역 뉴스와 보스턴 한인사회를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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