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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 상륙한 새로운 한국 치킨 명소 탄생, 케이복(K-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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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1-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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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보스톤코리아) 김유림 기자 =  보스턴 인근 서머빌(Somerville)에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Korean-style fried chicken) 전문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최근 현지 외식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KBok Korean Fried Chicken’은 한국에서 발전한 독특한 치킨 조리 방식과 양념을 앞세워 지역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바삭함을 극대화한 조리법과 강렬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이 특징이다.


이곳의 치킨은 일반적인 미국식 프라이드 치킨과는 결이 다르다. 두 번 튀기는 조리 방식(double-fried)으로 완성된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매콤달콤한 양념과 간장 베이스의 소스가 더해지며, 한국에서 발전한 치킨 문화의 개성을 분명히 드러낸다.


KBok Korean Fried Chicken은 단순히 치킨을 파는 공간을 넘어,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치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이드 메뉴와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은 현지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서머빌 유니언 스퀘어(Union Square) 일대에 또 하나의 매력적인 미식 공간이 더해졌다.


메뉴는 기본 프라이드 치킨부터 양념 치킨, 간장 베이스 치킨까지 한국에서 익숙한 맛의 스펙트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불고기 샌드위치(bulgogi sandwich)’ 를 더해 치킨 외 식사 메뉴의 폭을 넓혔다. 치킨 중심이지만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구성을 갖췄다.


또한 베지테리안(vegetarian) 고객을 위한 메뉴도 마련했다. 고기 대신 ‘느타리버섯(oyster mushroom)’을 사용한 오이스터 머쉬룸 프라이드 치킨(oyster mushroom fried chicken)과 샌드위치 는 바삭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치킨을 먹지 않는 고객도 한국식 프라이드 조리 방식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에서는 ‘수키스 카페(Suki’s Cafe)’도 함께 운영한다. 커피와 티를 비롯해 간단한 베이커리 메뉴를 제공하며, 시나몬 번과 여러 종류의 크로아상도 판매한다. 치킨 식사뿐 아니라 가벼운 카페 방문에도 어울리는 구성으로, 공간 활용의 폭을 넓혔다.


바삭한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부터 베지테리안 샌드위치, 커피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 서머빌에서 새로운 치킨을 맛보고 싶다면 KBok Korean Fried Chicken을 방문해보자.


주소(Address): 249 Washington St, Somerville, MA 02143

운영시간(Hours):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웹사이트(Website): kbokchick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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