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강원특별자치도민회, 창립 30주년 기념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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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작성일본문

보스턴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오는 3월 14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모임을 연다.
보스턴강원도민회는 1996년 고 이강원 초대 고문과 이운로 초대회장, 박수균 총무를 비롯한 23명의 회원으로 출범했다. 이듬해인 1997년 1월에는 당시 박신일 보스톤 총영사의 송별회를 겸한 신년 모임을 열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민회는 회원 간 친목과 경조사 지원을 비롯해 강원도 및 각 시군과의 협력, 미주 지역 강원향우회와의 교류, 보스턴 지역 유학생과 임시체류자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을 주요 목적으로 활동해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와 산불 피해 복구 성금 모금, 강원도 학생 보스턴 초청,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골프대회 개최 등이 있다. 또한 보스턴 지역 한인 단체들과의 협력 활동과 각종 모금 행사 지원에도 참여해왔다. 2025년 8월에는 주정부와 연방정부로부터 비영리단체 승인을 받았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 보스턴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성황도민회는 현재 약 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2~3차례 정기 및 특별 모임을 통해 회원 확대와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창립 30주년 기념모임은 3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벌링턴에 있는 세븐스프링스 콘도 클럽하우스에서 열린다.
문의는 박형태 회장(617-645-9066), 이학재 부회장(617-852-0400), 유엠마 총무(781-400-6241)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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