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우동인회 50주년 서예대전 개막, 한국 정상급 서예 작품 한자리에
세인트폴 성공회 교회서 29일까지, 30일 뉴잉글랜드 한국학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5-28 18:15본문
백우동인회 창립 50주년과 뉴잉글래느 한국학교 개교 5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초대전 ‘백우동인전’이 브루클라인 소재 세인트폴 성공회 교회에서 25일부터 열리고 있다.
25일 오전 10시께 열린 개막식에는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남일 교장, 뉴잉글랜드 서예교사인 정성렬 작가, 허원재 성공회 신부, 장명술 보스톤코리아 대표가 참가해 개막 테이프를 끊었다. 정 작가는 참가자들에게 서예와 서체의 발달 등을 설명하며 작품들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서단에서 현직 작가로 활동중인 중진·원로 등 18명이 참여해 한국의 정상급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7명의 작가가 보스톤을 직접 방문해 관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
또한 뉴잉글랜드 한국학교에서 정성렬 교사의 지도를 받아 작품을 완성한 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어린 학생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의 엄선된 작품들이다.
백우동인 작가의 출품작은 다음과 같다. 김장호 작가의 ‘고린도전서 일절’, 최덕봉 작가의 ‘그리움’, 박순아 작가의 ‘황국’, 강해중 작가의 ‘설풍고송’, 정성렬 작가의 ‘丹心’, 이영운 작가의 ‘아미산-경복궁 교태전 후원’, 김부길 작가의 ‘유치환의 바위’, 이영길 작가의 ‘정지용 시 향수’, 류오동 작가의 ‘아청색 당의’, 최석찬 작가의 ‘아리랑’, 이현자 작가의 ‘매화가 필 때면…’, 정연우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김숙희 작가의 ‘그리움’, 이승우 작가의 ‘무불형통’, 이영숙 작가의 ‘호수’, 허진영 작가의 ‘요기추자국’, 장현숙 작가의 ‘집, 두고 온 정’, 정복순 작가의 ‘봄바람’ 등이 보스턴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회는 29일 금요일까지 브루클라인의 세인트폴 성공회교회(St. Paul’s Episcopal Church, 15 St. Paul’s St, Brookline, MA 02446)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전시장 방문객들은 애스핀월 애비뉴에서 거리주차를 한 뒤 교회에 들어가면 쉽게 전시장을 찾을 수 있다.
이어 마지막 날인 5월 30일 토요일에는 뉴튼의 뉴잉글랜드 한국학교(130 Wheeler Rd, Newton, MA 02459)로 장소를 옮겨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시가 이어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