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보스턴협의회, '2026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성황리에 개최
뉴잉글랜드 지역 청소년 15명 참가, 열띤 퀴즈 대결 펼쳐
최우수상 이지호 학생, 7월 한국 본선 대회 및 K-문화 연수 참가 자격 획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작성일본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회장 이강원)는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월댐 소재 보스턴협의회 대회의실 (730 Main Street, Waltham, MA)에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뉴잉글랜드(MA, RI, ME, NH, VT)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지역에 거주하는 5~12학년 학생 15명이 참가해 그동안 준비했던 실력을 발휘하며 결승전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행사는 이강원 보스턴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존스홉킨스대학에 재학 중인 유엔 암스트롱(Ewan Armstrong) 군의 클래식 기타 연주와 Baker School K-팝 팀 ‘BTS swim’의 축하 댄스 공연이 함께 어우려져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고국의 근현대사를 배우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음악과 댄스 등 K-문화가 어우러져 단순한 지식 경쟁을 넘어 이민 2세대 청소년들이 한인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또한 미국 사회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모국의 역사와 통일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스스로의 역할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300)은 이지호(Baker School 6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이지호 학생에게는 오는 7월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 진출권과 함께 K-문화 연수 프로그램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우수상(각 $200)은 유윤진(Sprague Elementary School 5학년), 박지흠(Cherry Upper Elementary School 5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장려상(각 $100)은 이현진(Stoneham Central Middle School 7학년), 유윤선(Wellesley High School 10학년), 심서현(Lexington High School 10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과 참가증이 수여됐다.
민주평통 보스턴협의회 관계자는 “차세대 리더들이 통일 한국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대회 준비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참여해 준 지역 청소년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