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한인회 앤도버에서 광복절 기념식 개최
독립유공자 후손 가족 소개…한인 8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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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작성일본문
매사추세츠 한인회가 제81회 광복절 기념식을 보스턴 북쪽 앤도버에 위치한 북부보스턴 한인교회에서 한인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양우석 한인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공석중인 총영사를 대신해 곽정렬 부총영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8.15 기념사를 대독했다.
장영수 한인회장은 참여한 한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애국이란 한인 행사가 있을 때 참석해주시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인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인회는 이날 보스턴 지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인 김동원 한인회 이사장 가족과 장은영씨 가족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기념식에는 이강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 협의회장과 이금주 간사, 김인숙 노인회장, 김우혁 재향군인회장, 남궁연 전 한인회 재산관리위원장 등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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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들이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참석자들의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된 후 한인회에서는참석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평통 보스턴지역협의회에서도 디저트로 컵케익을 준비해 함께 나눴다.
한편, 매사추세츠 한인회는 박찬모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12월 열릴 송년의 밤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장영수 회장의 추가 임기가 올해 마감됨에 따라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절차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장명수 한인회장 (사진=줄리전)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는 곽정렬 부총영사(사진=줄리전)
기념식에 참가한 한인들의 모습(사진=줄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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