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축출 "미국여론도 갈라져…찬성 33%·반대 34%로 팽팽"
로이터-입소스 조사…"트럼프지지율, 연초 42%로 반등해 작년 10월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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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의 군사작전을 두고 미국 내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5일(현지시간)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 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전날부터 이틀간 미국 성인 1천24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p)에서 '당신은 마두로를 제거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작전에 찬성하는가'라는 질문에 찬성은 33%, 반대는 34%로 집계됐다. 나머지 33%는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공화당 지지층에선 찬성이 65%, 반대가 6%로 나타난 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선 찬성이 11%, 반대가 65%로 나타났다. 무당층에선 찬성 23%, 반대 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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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2%로 지난달 조사 때보다 3%포인트(p) 반등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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