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챔피언, 서폭 카운티 검사장 선거운동 본격 시동
6월 25일 도체스터 플로리안 홀서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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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6-22 20:14본문
서폭 카운티(Suffolk County) 지검장 선거에 출마한 린다 챔피언 변호사가 6월 25일 목요일 공식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챔피언 후보 선거캠프는 25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보스턴 도체스터의 플로리안 홀(Florian Hall)에서 '캠페인 킥오프 파티(Campaign Kickoff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챔피언 후보를 직접 만나고 선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싱어송 라이터 루이 벨로(Louie Bello)의 공연도 마련되며, 참석자들은 네트워킹과 친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며 필요시 와인 등 을 구매할 수 있는 현금 바(Cash Bar)도 운영된다.
챔피언 후보는 홍보물을 통해 "함께 더 안전하고, 더 강하며, 더 정의로운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올해 서폭 카운티 검사장 선거는 현직 케빈 헤이든 검사장과 전 연방검사장 레이철 롤린스, 그리고 린다 챔피언 후보가 맞붙는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챔피언 후보는 과거 서폭 카운티 지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민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8년에도 같은 검사장에 도전한 바 있다.
20년 이상 법조 경력을 가진 챔피언 후보는 서폭 카운티 지방검찰청 검사, 매사추세츠 노동재해보상기금 법률고문, 서폭 카운티 지방검찰청 법률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해왔다. 특히 뉴잉글랜드 시민협회(Korean-American Citizens League of New England) 회장을 맡아 한인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민주당 예비선거는 오는 9월 1일 실시되며, 최종 승자는 11월 본선거를 통해 결정된다. 서폭카운티는 민주당 텃밭인 관계로 민주당 경선 당선자가 본선에서 그대로 당선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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