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챔피언, 보스턴 3개 지역서 연쇄 도보 유세…유권자와 직접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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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7-16 18:24본문
민주당 서폭 지검장 후보인 한국계 린다 챔피언이 7월 말 보스턴 3개 지역에서 잇달아 도보 유세(Canvassing)를 펼치며 유권자들과 직접 만난다.
챔피언 캠프는 7월 21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카플리 스퀘어 보스턴 커뮤니티 처치(Community Church, 565 Boylston St.) 앞에서 첫 번째 도보 유세를 진행한다.
이어 7월 23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하이드파크 보스턴 공공도서관(Hyde Park Boston Public Library, 35 Harvard Ave., Hyde Park) 앞에서, 7월 30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는 로슬린데일 보스턴 공공도서관(Roslindale Boston Public Library, 4246 Washington St., Roslindale) 앞에서 각각 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도보 유세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챔피언 후보의 공약과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선거운동에 함께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챔피언 후보는 보스턴경찰관노조(Boston Police Patrolmen's Association)의 공식 지지를 받고 있으며, 베트남전 참전용사의 딸이라는 점도 선거운동에서 강조하고 있다.
서폭 지검장 선거는 오는 9월 1일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치러진다. 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본선 승리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선거에는 현직 케빈 헤이든(Kevin Hayden), 전 서폭 지검장 레이철 롤린스(Rachael Rollins), 린다 챔피언 등 3명이 경쟁하고 있다.
서폭 지검장은 보스턴을 비롯해 첼시, 리비어, 윈스럽 등 서폭 카운티를 관할하며, 살인·총기 범죄 등 중범죄 기소와 공공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선출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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