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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서 한국문화 한마당 <코리아 데이> 열린다

10월 3일 헤이스팅스 파크서 사물놀이·태권도·K팝·전통무용 공연

한복 체험과 김치 시식,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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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시민협회(KACL-NE)가 10월 3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렉싱턴 헤이스팅스 파크(Hastings Park)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코리아 데이(Korea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공연과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물놀이와 전통무용부터 K팝 댄스, 한국 음식과 전통놀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박지혜 원장이 이끄는 보스턴풍물커뮤니티가 사물놀이를 선보이고, 김희용 관장이 이끄는 월댐 태권도장이 태권도 시범을 펼친다. 엄브라 케이팝 댄스팀의 공연과 이한나 무용 연구소의 한국 전통무용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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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의 이름을 한글로 써주는 서예와 종이접기, 김치 시식 등이 준비된다.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한국 전통놀이를 즐길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투호와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재외동포청(Overseas Koreans Agency·OKA)과 보스턴 총영사관이 후원한다. 행사 관련 정보는 시민협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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