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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의 변화를 한눈에... 2026 단체장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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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의 변화를 한눈에 내다본다!

올해도 변함없이 보스톤 및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사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정부 기관 및 단체장들의 신년사를 게재합니다. 올해는 상당수의 단체장님들이 새로운 얼굴로 바뀌었습니다. 지난해 각 단체들은 여러가지 실행력과 활약으로 성과를 거두었고 새해에도 더 활기찬 계획들을 발표했습니다. 의례적인 신년사가 아닌 동포사회의 네비게이터입니다. 시간을 내서 읽으시고 한인사회에 함께 참여하신다면 병오년은 뜨거운 한 해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편집자 주)



김재휘 주보스턴총영사관 총영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동포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넓은 들판을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운처럼, 올 한 해도 여러분 모두가 큰 도약과 성취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변화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러한 도전속에서 대한민국 국민과 동포 여러분들은 굳은 의지와 신념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세우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다시 일어섰습니다. 

2026년은 더 크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보스턴 한인동포사회 역시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동포사회 주역으로 성장한 차세대 여러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힘차게 날개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며, 이곳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연구기관들은 미국 파트너들과 혁신적인 협력을 이끌어 가는 역동적인 동력으로서 역할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말과 문화를 배우는 학생들은 자신의 뿌리를 되새기며 정체성을 단단히 다져갈 것이고, 보스턴 전역에서의 K-문화 행사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더 깊어질 것입니다.

총영사관은 대한민국과 동포사회의 열정과 잠재력이 실질적 성과가 되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 첨단기술, 문화적 역량을 ‘K-Initiative’라는 큰 틀 안에서 뉴잉글랜드 전역으로 더욱 널리 확산시키겠습니다.  

총영사관은 새 공간으로의 이전을 계기로 동포사회와 더욱 가깝고 폭넓게 소통하고자 합니다. 동포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사랑방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 해 동포 여러분들 더욱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보스턴대한민국총영사관 직원 일동



장영수  매사추세츠 한인회장 

존경하는 한인 동포여러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팬데믹과 함께 힘들었던 시간을 잘 버텨왔습니다, 이제 불타는 말의 힘입어 새롭게 뛰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은 어려울 때 더욱 빛을 발휘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동포들이 서로 화합하여 한인사회가 단결되어야 할 때입니다. 

저희 한인회는 1953년 유학생들에 의해 시작이 되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지성은 난로위의 눈과 같습니다"는 의식이 출발점이었습니다. 

한인회는 임원진 그리고 김동원 이사장님을 필두로 한 이사진들이 힘을 합해 새로운 한인회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인사회의 대표 단체로서 주보스턴 총영사관과 밀접한 협력을 바탕으로 각 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왔던 2세, 3세 들의 한인사회 참여에 길을 여는데 힘쓰고, 소외된 한인사회에 힘이 되도록 더욱더 정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에는 동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함께하며 한인사회의 존재와 역량을 매사추세츠에 알리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은 동포여러분들의 참여와 도움없이는 결코 될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2026년 함께 힘을 합쳐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또한 2세, 3세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그리고 든든한 한인회를 만들어 갑시다.

가정에 화목을 하시는 사업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병오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선우  뉴햄프셔 한인 회장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계획하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본 회는, 많은 동포들과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다양한 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연초‘설날'을 맞아 주류사회를 비롯하여 여러나라에서 이민 온 소수계 주민들을 초대하여 만찬을 함께 나누며 우리 고유의 설을 소개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회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울러 주지사는 이 날을 ‘한인의 날' 로 선포하여, 동포들이 기여한 공로와 우리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추모식을 주립현충원에서 많은 참전용사들을 모시고 연방상하원의원, 주방위군 사령관, 주정부 고위관계자들이 동참한 가운데 성대히 치렀습니다. 매년 7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하는 이 행사는 주류언론들의 중요한 연례일정이 된 지 어느덧 20년이 넘었습니다. 

또한 'BIPOC of NE'와 함께 8월에 공동 개최한 다민족문화축제는 여러 국가와 민족들의 다양한 전통문화의 교류로 명실공히 공공외교 증진에 지대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는 5천명을 상회한 방문객을 흥겹게 하는데 조금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본 회는 올해도 동포들의 위상제고와 권익신장을 위해 역량이 닿는 데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예년과 같이 주지사의 ‘한인의 날’선포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떡국잔치' 를 필두로,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추모식 및 BIPOC of NE와 공동으로 다민족문화축제 등 정기적인 연례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동포들의 동참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하는데도 크게 일조하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아울러 본 회는 대외적으로 유관단체와 공조하여 소관부처의 창구를 두드리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가령, 의무에 상응하는 권리가 주어지지 않은 지극히 불합리한 모국의 국적법/병역법, 또한 이민자로서 성실히 준법하는 사회 구성원임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권익을 침해당하는 등 동포 개개인에게 불합리한 그림자는 늘 곁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의 저력과 역량은 많은 관심과 동참을 통하여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함께 꾸는 꿈은 받드시 이루어집니다. 

동포여러분, 특히 올해는 미국에서 위정자들을 선출하는 중요한 중간선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공공복리를 위해 '누구를 왜' 선택하는 소중한 주권을 꼭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결과는 늘 고무적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현명한 선택은 우리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안전과 번창을 기원합니다.



이강원  평통 보스턴 협의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톤 협의회 회장 이강원입니다.

우리 평통 보스턴 협의회 자문위원들은 보스턴 총영사관, 특히 김재휘 총영사님과 이재수 평통 미주 부의장님과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 공공외교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보스턴 한인 사회의 의견과 역량을 결집하여 모국과 현지사회를 잇는 공공외교의 중심 역할을 해 오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미국 역사와 문회가 시작되었으며, 교육의 도시이자 학술 및 연구의 중심지인 보스턴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이 중요한 보스턴에서 앞으로 한인사회의 단합과 차세대의 참여를 이끌며, 평화와 통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그동안 지역 특성에 맞추어 성실히 전통을 이어오며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오신 지난기의 여러 평통위원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22기는 21기와 원활한 인수인계 (seamless transfer)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출범식을 철저히 준비해주시고 쉽지 않은 행정일을 담당하고 계신 이금주 간사님, 회장단 과 임원진, 상임고문 위원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더욱더 우리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써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정치적 이념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남북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도록 돕는 22기 보스턴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우리들은 우리가 사는 위대한 사회, 미합중국, 우리의 모국인 대한민국, 그리고 궁국적으로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의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새해 병오년에도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숙  보스턴 한미 노인회 회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스톤 동포 여러분, 그리고 한미노인회 회원 여러분께

병오년(2026년)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보스톤 한미노인회 회장이라는 소중한 사명을 맡겨주신 데 대해 감사한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시간 한미노인회는 이민의 삶을 살아오신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저는 그 귀한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따뜻하고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로 세워가고자 합니다.

새해에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친교와 나눔의 자리를 확대하고 건강과 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년을 누리실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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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미노인회가 외로움이 아닌 웃음이 있고, 형식이 아닌 마음이 오가는 쉼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모든 회원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린다 챔피언  뉴잉글랜드 시민협회 회장

Dear Friends and Supporters,

As we welcome the New Year, the Korean American Citizens League of New England, Inc. extends our deepest gratitude for your trust, collaboration, and steadfast support throughout 2025. Your partnership has strengthened our mission and expanded our impact across the Commonwealth and beyond.

This year, together we achieved meaningful milestones. We became a nationally recognized nonprofit 501(c)(3) tax-exempt organization, positioning KACL-NE for long-term sustainability and growth. We were honored to support the Yu Kil-Chun Gallery of Korean Art and Culture at the Peabody Essex Museum, advancing public understanding of Korean heritage and its contributions to American life. We also welcomed new institutional support from the Mass Cultural Council, the Asian Community Fund, and Eastern Bank Foundation. Support from major institutions affirms the work you have enabled us to do.

Our collaborative spirit flourished through the 2025 Moon Awards and our partnership with artist Kyungmin Park, further elevated Korean American artistic excellence. We deepened our commitment to Korean Seniors and brought communities together through events which included AAPI Community Day at the Museum of Science, AAPI Community Cruise, the Somerville Lunar New Year Rolling Parade Concert, and our first Comedy Night. Thank you to everyone who attended, supported and posted each a celebration of culture, civic engagement, and the shared joy.

Looking ahead to 2026, we invite you to stay connected and help us grow our community by following us on social media (Facebook: KoreanAmericanCitizensLeague and Instagram IG: kacl_ne) and by making KACL-ne.org part of your charitable giving in 2026. Your support helps our promise to amplify the voices and work of Korean American leaders and to create opportunities for students through our annual summer civic engagement and leadership program.

Wishing you and your families a healthy, prosperous, and fulfilling New Year. We are honored to work alongside you and remain committed to serving our community with integrity, purpose, and impact.

With appreciation and hope,

Linda Champion, Esq. 

President, Korean American Citizens League of New England, Inc.

Boston Magazine 2025 Top Lawyer



남일  뉴잉글랜드지역 한국학교협의회 회장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길선운집(吉善雲集)’의 뜻처럼, 선한 마음과 바른 뜻, 귀한 인연이 구름처럼 모여 뉴잉글랜드지역 동포사회에 희망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뉴잉글랜드지역 한인 사회와 차세대 교육의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신 김재휘 총영사님을 비롯한 여러 지역 단체장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책임 있는 리더십은 뉴잉글랜드지역의 동포사회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울러,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과 헌신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며 차세대를 길러 오신 뉴잉글랜드지역 한국학교협의회의 내슈아한마음 한글학교(교장 박노환), 누리 한국학교(교장 이현경),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로드아일랜드 한인학교(교장 김희몽), 메인 한글학교(교장 안영례), 보스턴장로교회 한국학교(교장 장성철), 보스턴중앙교회 한국학교(교장 송미경), 보스톤 한국학교(교장 강상철), 보스톤천주교 한국학교(교장 서용학), 북부보스톤 한국학교(교장 김하나), 애머스트 한국학교(교장 이주미), 우스터 한국학교(교장 윤미랑), 푸르뫼 한국문화학교(교장신영주)의 모든 교사 여러분, 저희 협의회 오인식 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 및 늘 최선을 다해 협의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주말마다 이어진 수업과 보이지 않는 수많은 준비의 시간 속에 담긴 각 학교 교사 여러분들의 노력이 동포 2세들의 뿌리를 지켜 주고,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워 주고 있습니다.

이제 힘차게 시작하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서로의 좋은 뜻이 모여 더 큰 결실을 이루고, 그 결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2세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새해 첫 행사로 2026년도 뉴잉글랜드지역 한국학교 교사연수회 및 사은회 행사가 3월 27일에 보스턴장로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바쁘신 일정이시겠으나 많이 참석해 주시고 격려와 후원의 손길로 함께 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가정과 사업체 위에 건강과 평안, 무한한 발전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병국  보스턴 한미예술협회장 

올해도 지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셨던 교민 여러분들께 커다란 감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중에도 모두 보람있는 한해 지내셨기 바랍니다.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띠 해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에너지로 가득 찬 해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새해도 더욱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한미예술협회도 뛰는 말처럼 기운찬 한해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곽유경 (Gina Kwack) 씨께서 부회장직을 새로 맡아 젊은 세대와 함께 창의적인 비전으로 더욱 활기차게 도약할 준비를 할 것입니다.  

행사는1월에 있을 오정희씨의 가야금 병창 연주와 2월 보스턴 미술관에서의 음력설 축제로 시작합니다. 올해 갈채를 받았던 ‘외국인들을 위한 제 2회 한국 가곡 콩쿨’을 비롯해 전시회, 음악회, 워크샵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MIT 와 공동으로 판소리 워크샵과 음악회를 열 예정이며, 보스턴에서 최초로 호텔 아트 페어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행사들은 그간 큰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정정욱 이사장님을 비롯해 수많은 분들의 성원과 도움에 의해서만 가능하였으며 협회 이사및 임원 분들과 주민 분들의 지속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조로 한해를 계획할 때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새해에도 우리 한인 사회가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기 바랍니다. 



허 훈  보스턴 한인경제인협회 회장, 옥타 보스턴 지회장 

보스톤 코리아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4대 월드 옥타 (World Overseas Korean Economic & Trade Association) 보스턴 지회장 및 보스턴 한인 경제인 협회장을 맡고 있는 허 훈입니다.

다사다난이라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가 정신없이 지나가고 2026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보스턴 한인 경제인 협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다른 한인 단체들과 함께 여러가지 일들을 해왔고 올해에도 변함없이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을 같이 해 나가려고 합니다.   

특별히 기억나는 부분은 우리 협회가 제2회 8.15 달리기를 후원하고 앞으로도 계속 후원하고 함께 가기로 결의했던 순간입니다.  우리 협회 정혜인 차세대 위원장이 중심이 돼, 2024년에 처음으로 8월 15일 광복절에 보스턴 찰스강변 8.15km를 달리기를 하며 기념했습니다. 우리 협회는 이 좋은 취지에 적극 공감하여 2025년부터는 한인 업체들의 기부, 태극기와 상품들을 후원 받고 행사 후에는 조촐한 뒤풀이까지 가졌습니다.  

올해에는 우리 협회가 좀더 미리 준비하고 더 많은 단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모두가 즐거운 광복절 8.15 달리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곳을 빌어 작년에 후원해 주셨던 모든 업체 및 대표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년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얘기를 드렸습니다.  올해에도 역시 같은 얘기지만 다른 내용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의 광복절을 기쁘게 기념하며 붉은 말들이 뛰놀듯이 우리들 모두 함께 힘차게 뛰어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보스톤 코리아 독자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동엽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 회장 

안녕하십니까.

뉴잉글랜드 생명과학협회(New England Bioscience Society, NEBS) 회장 이동엽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 을사년이 저물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보스톤코리아 모든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희 NEBS는 보스톤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바이오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회원 여러분의 학술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달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룬 연구자분들을 초청하여 Monthly Seminar를 개최하고 있으며, 연 1회 NEBS Annual Conference를 통해 학계와 산업계의 다양한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히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NEBS는 Monthly Seminar와 Annual Conference를 통해 뉴잉글랜드 지역 바이오 연구자 여러분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커피아워와 같은 소셜 이벤트를 통해 부담 없이 주변 한인 과학자들을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유수 대학과 연구기관, 단체, 기업의 채용 공고를 신속히 공유하고 채용 설명회를 주관함으로써, NEBS 회원 여러분의 커리어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 www.nebskorea.com에서 이메일 구독을 신청하시면 NEBS의 다양한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NEBS를 대표하여, 바이오 연구자분들뿐만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히 활동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2026년 한 해가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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