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한인의사 연구회(NEKSOM), 예일대학교 방문 및 학술 세미나 개최
다학제 학술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통찰과 협력의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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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톤 작성일 26-06-25 18:48본문
뉴잉글랜드 한인의사 연구회(NEKSOM)는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위치한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에서 학술 세미나 및 캠퍼스 방문 행사를 6월 2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과 뉴잉글랜드 지역 한인 의사 및 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수행하고 있는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학술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강인수 교수의 주관 아래 진행되었으며, 예일대학교의 조셉 (웅벌) 김 교수, 허원제 교수, 김주현 교수, 오일빈 (Irvin Oh) 교수가 연자로 참여하였다. 또한 보스턴을 대표하여 지원준 교수와 최홍윤 교수가 참석해 최첨단 연구 성과와 미래 의료기술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였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연구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는 강연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학문적 영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상의학, 기초과학, 인공지능, 의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학제적 접근은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세미나 이후에는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화창한 날씨 속에서 예일대학교 캠퍼스 내 공원에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뉴헤이븐의 명물인 피자를 나누며 교류를 이어갔다.
특히 의학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예일대 의대 도서관 내 '쿠싱 센터(The Cushing Center)'를 방문하여, 현대 신경외과의 개척자인 하비 쿠싱 경의 발자취와 역사적인 의학 사료들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는 KHIDI Boston의 (김현철 지사장)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었고,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잉글랜드 한인의사 연구회 회장 김영환 교수는 “앞으로도 학술 교류와 협력 연구를 촉진하고, 차세대 한인 의사 및 과학자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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