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1월 5일 AMC 보스톤커먼서 개봉 |
보스톤코리아 2024-01-04, 13:30:16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AMC 보스톤커먼에서 1월 5일 금요일부터 개봉 상영된다. 상영시간은 오후 12시 15분과 6시 두차례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는 3일(한국시간) 기준 개봉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2일 7만971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379만938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해 12월20일 개봉 후 14일 연속 정상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이순신 장군이 1598년 노량 앞바다에서 일본 수군과 벌인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을 다룬 이야기로, 배우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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