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인 육사 생도들, 한반도 통일 관련 강연 |
보스톤코리아 2015-12-14, 14:23:5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미육사(West Point Academy) 한인 사과관생도들은 지난 5일 렉싱톤 소재 성요한 교회에서 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주 평통 보스톤협의회 후원으로 이날 행사에는 27명의 한인사관 생도들이 참여했다. 이중 김현석(Anthony Ha) 생도와 시어도어 오(Theodore Oh) 생도가 차례로 미 육군 사관학교의 입학전형과 한반도의 지정학적 현황 및 한반도 통일이 교포와 사관생도들에게 주는 의미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하였다. 이현경 평통 홍보분과위원장은 “그들의 강연 속에서 품어져 나오는 열기에 모든 이들은 박수를 보냈다. 강연뒤에는 많은 질문과 응답의 시간이 있었으며 다과도 함께 나눴다”고 말하고 “WPA내 한인사관생도들의 강연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다시 한 번 같이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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