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총영사관, 고 김 대통령 분향소 한인들 조문 |
보스톤코리아 2015-11-30, 11:56: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주 보스턴한국총영사관이 국가장으로 치뤄진 고 김영상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11월 23일 월요일부터 26일 목요일까지 설치해 운영했다. 여기에는 김경원 보스톤한인회장, 이동문 로드아일랜드 한인회장 등의 6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해 조문했다. 특히 보스톤 주재 외국 총영사관에서도 조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랄프 홀러만(Ralf Horlemann) 주보스톤 독일 총영사가 조문했으며 일본방문 중인 일본 총영사를 대신해 지로 우수이 주보스톤일본 총영사관 부총영사가 조문했다. 한편, 1999년 김영삼 대통령이 보스톤을 방문했었을 당시 한인회장이었던 이병철 전 뉴잉글랜드 한인회장도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총영사관은 땡스기빙데이인 26일 에도 분향소를 계속 운영해 한인들의 조문을 계속 받았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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