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난민구호 모금 자선 음악회 |
보스톤코리아 2015-11-23, 13:45:28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한인교회의 정의평화환경위원회(김정선장로)와 보스톤화음챔버가 공동주최하는 ‘시리아 난민구호 모금’을 위한 자선 음악회가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브루크라인 소재 보스톤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들어오는 자선기부금과 티켓판매 전액이 PC (USA) Presbyterian Disaster Assistance를 통해 난민구호기금으로 전달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정씨의 협연으로 비발디의 4계절과 Haydn Symphony No.44 (애통)가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시리안 올도닥스 교회(Syrian Orthodox Church) 의 라젝 시리아니(Razek Siriani) 집사가 시리아 상황에 대한 메시지와 영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스톤화음챔버는 음악회를 통해 사회봉사의 창단취지를 갖고 매년 두번의 정기연주회외에 단원들의 재능기부로 병원봉사연주, 자선음악회(탈북난민, 위안부, 아프리카 어린이 기아, 북한 결핵 어린이돕기, 세월호 추모) 를 가져왔다 . 행사일정 날짜 :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보스톤한인교회 (32 Harvard St. Brookline MA, 02445) 티켓: $10(Donation Recommened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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