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한인시민협회 정기총회 |
보스톤코리아 2012-09-17, 14:38:45 |
(보스톤 = 보스톤 코리아) 김현천 기자 = NE 한인시민협회(이하 시민협회, 회장 이경해)가 오는 10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렉싱톤 소재 ‘성요한 한인 감리 교회(2600 Mass. Ave. Lexington MA)’에서 제 22차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시민협회의 1년간의 행사중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로 지난 한해 활동을 마감하고 새해 활동 계획과 준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진다. 시민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새로운 이사 선출, 협회의 각종 활동 보고와 사업 계획 및 주요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총회 후에는 9시까지 다과와 함께 친교의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경해 시민협회장은 “한인들의 권익 신장은 보다 많은 분들이 힘을 합치고 참여할 때 비로서 실현되는 것”이라며 많은 한인시민권자들이 참석해 주길 바랬다. 시민협회 총회에 대한 추가 질문사항은 이경해 회장(508-962-2689), 혹은 김성군 이사장(617-799-7033)에게 연락하면 된다. 시민협회는 2세들의 정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치 인턴 후원 사업을 20년째 계속해 오고 있으며, 시민권 취득 워크샵, 유권자등록과 선거참여 드라이브, 그리고 아시안(한인) 권익신장을 돕는 NE지역 미국정치인을 위한 모금사업 등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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