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치매, 알츠하이머 등 뇌검사 이벤트 2022.03.02
임상연구센터인 베드배디스연구소는 조던스 퍼니처와 손잡고 3월 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무료 뇌검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장은 레딩에 위치한 조던스 퍼니처 아..
보스톤시 3월 5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2022.03.01
보스톤시가 3월 5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한다. 이에 따라 이번주 토요일부터 보스톤의 레스토랑, 박물관, 각종 극장, 피트니스 센터 등에서는 더 이상 마..
주정부 실업급여 초과지급 환수 않기로, 연방정부에 요청 2022.02.28
주정부가 잘못 지급된 실업급여분을 개인들로부터 돌려받지 않기로 했다. 지난 팬데믹 기간동안 실업지원부(DUA)의 착오로 수십만 실업자들에게 초과지급했던 20억달러..
우체국 대형 트럭 찰스강으로 추락, 수백 우편물 건져내 2022.02.28
우체국 편지와 수하물을 싣고 가던 트렉터 트레일러가 26일 찰스강에 추락했으며 관계 당국은 아직도 추락 원인을 조사 중이다. 트럭의 추락으로 수백 화물이 찰스강에..
주 보건부, 가벼운 증세라도 무료 코로나치료제 이용 권장 2022.02.23
매사추세츠 보건부는 23일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거나 입원중인 주민들이 증세를 완화시키기 위해 코로나치료제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치료제는 코로..
25일 금요일 최대 12인치 넘는 폭설 2022.02.23
23일 60 후반이 넘는 따뜻한 날씨는 24일 밤부터 찾아드는 대형 폭설로 바뀌어 최대 6-12인치에 달하는 눈을 쏟아붇게 될 전망이다. 미 기상청은 금요일 하루..
봄 같은 날씨 그러나 금요일 눈과 강추위 2022.02.21
2월 말에 다가서며 온화한 날씨에 봄을 떠올린다면 잠시 봄 옷을 접고 겨울 겉옷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월 23일에는 최고 60도가 넘는 온화한 날씨로..
세계 빈곤국 의료지원 선구자 폴 파머 박사 별세 2022.02.21
세계 빈곤국에 의료지원을 앞장 선 글로벌 퍼블릭헬스의 선구자 폴 파머 박사가 6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보스톤글로브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
보스톤시 실내 백신접종 의무화 해제 2022.02.18
미셸 우 보스톤 시장은 보스톤 내 식당, 피트니스 센터 등 각 종 실내시설 이용자에 대한 백신접종 의무화를 18일 해제했다. 우 시장은 백신 접종 의무화는 즉시..
매스 의회, 불법이민자 운전면허 허용안 통과 2022.02.16
매사추세츠 하원이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도 운전면허증을 허용하는 법안을 16일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 하원은 약 2시간의 논의 후 표결에 들어가 예상보다 큰..
매사추세츠 백신접종자, 실내 마스크 착용 안해도 된다 2022.02.15
매사추세츠 보건부는 2월 15일부로 백신을 접종한 건강한 주민의 경우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권고를 해제키로 했다. 매사추세츠 보건부는 성명서를 통해 미국내 최고..
매사추세츠 미국내 가장 학력수준이 높은 주 2022.02.14
매사추세츠주는 미국내에서 가장 교육수준이 높은 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재정 웹사이트 월렛 허브가 2월 14일 발표한 <미국내 최고 및 최저 교육수준의 ..
매사추세츠 저소득 근로자 50만명에 $500씩 보너스 지급 2022.02.08
매사추세츠 저소득 근로자 50만명에게 $500씩 보너스 지급 2020년 세금보고 기준 개인 $38,280, 4인가족 $78,600매사추세츠주는 다음 달 약 50만..
매사추세츠, 이달 말 학교 마스크 의무화 해제할 듯 2022.02.07
뉴저지를 비롯한 두개의 주들이 7일 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폐지를 발표한 것에 대해 찰리 베이커 주지사도 이 같은 조치가 매사추세츠 의 정책과 아주 유사하다며..
밤사이클론 노이스터 덮친 매사추세츠 적설량은 얼마나 2022.01.30
밤사이클론 노이스터 덮친 매사추세츠 적설량은 얼마나 보스톤은 23.6인치의 폭설이 내려 가장 많은 하루 적설량 동율을 기록했다. 보스톤 남쪽의 스토톤은 30.9인..
보스톤 30인치 폭설, 동부해안 10개주 눈보라 강타 2022.01.29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29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해안 지역에 거센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주가 속출했다.워싱턴포스트(WP)와 로..
토요일 보스톤 최대 18인치 대형 폭설 2022.01.26
전형적인 뉴잉글랜드 대형 폭설 노이스터(Nor’easter)가 이번주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밤까지 보스톤을 비롯한 뉴잉글랜드 지역에 퍼부을 예정이다. 현재 정확한..
주정부 “잘못된 팬데믹 실업급여 지급 다시 토해내라” 2022.01.17
실업급여 지급을 담당하는 주실업지원부(DUA)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 팬데믹 상황에서 약 70만이 넘는 실업보험 신청이 과다지급 또는 잘못된 지급이라며..
17일 폭설, 강풍, 비 매사추세츠 몰아쳐 2022.01.16
빠르게 스쳐가는 폭풍우가 매사추세츠에 눈, 비, 그리고 강한 바람까지 다양한 형태로 찾아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폭풍은 17일 새벽 1시에서 3시께 매사추세츠에..
주지사, 매사추세츠 병원 인력부족 해소 비상 명령 2022.01.14
베이커 행정부는 14일 코로나바이러스 폭증과 병원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상 명령을 발표했다. 공중보건부 성명을 통해 주정부는 “급성 응급병원들이 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