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전주바울교회 원팔연 목사

2014-10-1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잉글랜드 한인교회협의회가 오는 24일 금요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렉싱턴 소재 성요한교회에서 전주바울교회의 원팔연 목사를 초청해 가을부흥회를 연다.

원 목사는 선교와 전도의 사명으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명을 받고 안정적인 목회지를 떠나 일곱 명의 교인들과 작은 전세방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그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최초 1만명 교인을 모으며 현재 교단 총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원 목사의 진솔한 목회 이야기를 듣게 된다.

부흥회는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일요일은 6시 30분에 시작한다.

부흥회 일정

일시: 2014년 10월 24(금)~26(일) (금,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일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성요한교회, 2600 Mass Ave. Lexington, MA 02421

[email protected]

1. 뱁슨칼리지 신입생, 로건공항서 ICE에 체포돼 온두라스로 전격 추방

2. 한국학교 50주년, 26년 재임한 남일 교장에게 듣는다

3. 굶주린 MA 대학생 늘고 있다 … 식량 불안정 5년 새 두 배로 급증

4. 민주평통 보스톤지역 협의회 제 22기 출범식 가져

5.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 개최

6. 연방정부, 간호학 전문직 학위에서 제외… 간호 대학원생 대출 한도 대폭 축소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잘나가던 하버드 출신 월가 애널리스트, 글짓기 교사가 된 사연

4. NIH 기금 감축시 MA주 5억5천만 달러 손실, 한인사회도 타격

5. 대학 학위,가치있나? 투자수익율로 본 가치 논쟁 뜨거워

6. 하버드 한국 학생 및 교수진 36명, 윤석열 대통령 퇴진 공동성명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