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글로브는 2022년 여름 인턴 모집을 오는 11월 1일까지 모집한다.

보스톤글로브는 미국내 최고 인턴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리포터, 포토그래퍼, 그리고 페이지 디자이너, 카피 에디터 등의 경험을 할 수 잇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 직은 12주 동안 진행되며 보스톤글로브의 리포터 인턴은 뉴스, 비즈니스, 리빙/아츠, 스포츠 부서에서 일하게 되며 포토그래피 인턴은 모든 부서에서 그리고 페이지 디자이너는 표지 및 내지 디자인, 카피 에디터는 보스톤글로브닷컴을 비롯 로컬, 내셔널, 외국, 비즈니스 카피까지 담당하게 된다

글로브는 매일 인턴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글로브 인턴들은 여름 동안 저널리즘에 대한 기술을 발달시킬 수 있게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학 재학생, 언론 전공 대학원 생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www.bostonglobe.com/newsintern에서 확인할 수 있다.

hsb@bostonkorea.com

1. 집값 오르는데 왜 벨몬트, 브루클라인 등 지역은 떨어질까?

2. 임지훈 장학재단, 한인대학생 20명에 총 10만달러 장학금 수여

3. 매사추세츠 가장 안전한 도시 20곳, 내가 사는 곳은?

4. 85년만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보스톤미술관의 고려시대 사리

5. 2024년 보스톤 마라톤 한국국적 193명 참가 사상 최대

6. 10만달러 소득,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은 옛말...이젠 적어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보스톤서 의사, 교수, 제약회사 임원 상대, 한인 성매매 조직 3명 체포

4. 전두환 손자 전우원, 동영상으로 “전재용 시민권 따려 한국서 목회”

5. 케네디스쿨이 초청한 박영선 "한국 정치는 아직 마차를 타고 있다"

6. 피바디에섹스박물관 관장 "한국갤러리 2025년 개장" 발표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