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대학교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쫓는 수색이 성과를 못내고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연방수사국(FBI)은 용의자가 여전히 도주 중이며 무장 상태로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현상금 5만달러를 내걸었다. 지난 13일 브라운대 캠퍼스 내 배러스 앤 홀리 공대 건물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용의자는 학생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발포한 뒤 현장에서 달아났다. 이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다. 이후 캠퍼스 일대에는 자택 및 실내 대기명령(shelter-in-place)이 내려졌고, 현재까지도 유력 용의자가 잡히지 않아 경계 태세가 유지되고 있다. 수사 당국은 15일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새로운 영상 3건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건 직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