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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세에 푸틴의 '자랑'에서 '짐'이 된 크림반도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크림반도의 연결을 끊기 위해 공세를 퍼부으면서 크림반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리품'에서 '짐'으로 바뀌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고립시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남부 점령지의 물자 보급을 끊기 위한 작전을 육해공으로 펼치고 있다.촌하르교와 아르미안스크교, 북크림운하교 등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본토 남부와 크림반도를 잇는 주요 도로와 철로에 드론을 보내고 있다.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병참로 R-280 노보로시야 고속도로도 계속된 공격에 '죽음의 도로'로 불린다.우크라이나는 2022년 대공습을 한 케르치 대교의 양쪽 연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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