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2018.05.21
제주 여행은 이번이 세 번째 다녀온 여행지다. 만 21살이 되던 해인 1985년 미국에 갔다가 1988년에 몇 개월 한국에 오게 되었다. 그때 처음 제주 여행을..
'평등의 미래'를 위해... 2018.05.14
엊그제는 한 EBS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평등'이라는 단어를 그리고 '진정한 평등이란 무엇인가'하고 깊은 생각과 마주하게 되었다. 그렇다, 늘 익숙..
평화, 새로운 시작!! 2018.05.07
4.27 남북정상회담이 2018년 4월 27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측 '평화의 집'에서 이루어졌다. 그날 아침은 참으로 감동의 순..
TV홈쇼핑 편리 vs 불편 2018.04.30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에 무엇보다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다면 먹거리 쇼핑이든, 가정의 가전제품이든, 의류이든 빠른 시간에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면 최고의 선택..
감동할 줄 아는 넉넉한 가슴이길... 2018.04.23
봄이 왔는가 싶었는데 겨울은 아직 머물러 있다. 긴 혹한의 겨울을 견디며 새순을 올리고 꽃을 피우던 고운 꽃잎 위에 이른 아침 시린 눈발이 지났다. 어쩌면 이 모..
제대로 된 '꼴값'이라야... 2018.04.16
사람들이 모인 곳이면 늘 즐겁기도 하거니와 때로는 많은 사람들로 시끄럽기도 한 일이다. 이 모든 것들이 살아있음의 꿈틀거림이 아닐까 한다. 특별히 이민 사회를 가..
자유로운 영혼의 노래를 부르며... 2018.04.09
운명이라는 것에 내 삶을 걸고 싶지 않았다. 운명에 모든 걸 건다는 것은 삶에 자신 없는 이들이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하고 빙자한 못난 이름표 같았다. 적어도 나..
꽃이 필때 꽃이 질때... 2018.04.02
긴 여정이다. 우리의 삶은 때로는 기쁨보다는 고단함에 더 가까운 피곤한 날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이만큼 걸어가면 좀 나아지겠지. 저만큼 달려가면 목적지가 보이지..
가끔은 나도 누군가의 풍경이 되어... 2018.03.26
사람들을 만나면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이야기를 들려주며 서로의 관계를 만들고 나누며 소통하게 된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알지 못했던 것들을 그들을 통해..
여행이 주는 삶의 또 다른 선택... 2018.03.19
우리는 생활이라는 틀 안에서 날마다 허덕이다 내일을 맞는다. 내일의 오늘도 어제와 별다를 것이 없는 비슷한 또 하루를 지내기가 쉽다. 하지만 어찌 어제와 오늘이..
옹기(甕器)같은 사람... 2018.03.12
그릇은 각각의 크기와 모양 질이 다 다르다. 어디에 어떻게 무엇을 담는가에 따라 그 그릇의 이름이 붙여지기도 한다. 요즘이야 보기에 예쁘고 편리한 그릇들이 얼마나..
내 이름은 '위안부'가 아닌 '대한민국의 딸'이다 2018.03.05
악~ 하고 경악하고 말았다, 그 참혹하고 눈으로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참담했던 조선인 위안부 대학살의 영상 앞에서 말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서울시와 서울대 인..
국민신문고 365일 2018.02.26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 추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노선영과 김보름, 박지우가 출전한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19일...
기대 대신에 감사를 연습하자. 2018.02.22
우리는 가까울수록 바라는 마음이 큰 가 보다. 가장 가까운 남편이나, 아내에게서의 기대감 그리고 자식이나 부모에게서의 기대감 등, 또한 가장 가까운 친구에서의 기..
한국의 '미투 운동(#Me Too)'을 응원하며... 2018.02.12
마음이 무겁다. 나도 한 가정의 주부이고 한 남편의 아내이며 그리고 아이들의 어머니라는 것과 사회 활동을 하는 한 여성이라는 공통분모가 있기에 더욱이 가슴이 먹먹..
사실, 생각, 느낌!! 2018.02.05
우리는 삶 가운데서 때로는 어떤 일에 대해 또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그것이 진정 사실인지, 내 생각인지, 내 느낌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마음의 결정을 내릴..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과 할 역할은... 2018.01.31
결혼 전 뉴욕에서 2여 년을 살고 결혼 후 보스턴에서 산 지 30년이 다 되었다. 겨울에 태어나서일까. 무더운 여름보다는 쌀쌀한 느낌의 찬 겨울을 좋아하는 편이다..
큰 녀석에게 카메라 선물을 받고... 2018.01.29
아들과 엄마가 둘이서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드라이브를 하며 나누는 모자간의 데이트는 기분 좋은 일이다. 언제나 내게 친구 같고, 오빠 같고, 남동생 같은 때..
때로는 백마디 말보다... 2018.01.22
살다 보면 삶의 폭이 좁아지고 깊어지는 계기를 만나기도 한다. 그것은 바로 인생의 연륜이 쌓여간다는 의미일 게다 . 우리의 인생 속에서 좋은 일, 나쁜 일이 따로..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오늘이 또 감사한 날임을... 2017.12.21
지금 내가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조금은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 여기고 살기에 내가 숨을 쉬고 내가 걷고 뛰고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