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신용 A등급 박탈 당했다…S&P, BBB+로 강등
보스톤코리아  2018-10-04, 20:01:24 
(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의 신용등급을 2일 'A'에서 'BBB+'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S&P는 "GE 전력 부문의 약세가 항공 및 의료 분야의 견실한 성과를 가렸다"면서 "최근 전력 사업 실적에 관한 뉴스로 GE의 종합적인 경쟁적 위치에 대한 우리의 견해를 하향 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무디스와 피치 역시 GE의 전력 사업 악화를 이유로 GE와 금융계열사에 대한 등급하향을 검토중이다. 

GE는 전날 전력사업부의 문제로 올해 수익과 잉여 현금흐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1년여밖에 재임하지 않은 존 플래너리 최고경영자(CEO)를 축출하고 래리 쿨프 이사를 신임 회장 겸 CEO에 임명했다.

ungaung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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