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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2011년을 위한 10가지 제안사항
보스톤코리아  2011-01-10, 11:11:33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 박현아 기자 = 겨울에는 2~5kg 정도 체중이 늘어나기가 쉽다. 새해를 맞이해 다이어트, 운동, 가족과의 시간 등 계획들이 다양하지만 모든 결심이 다 이루어 지긴 쉽지 않다. 과한 목표를 정한 것은 아닌지, 조금씩만 변경하여 마음까지 편안하고 행복한 2011년으로 만들어 보자.

1. 다이어트대신 식습관을 고쳐라
지난 호에서도 다뤘듯 새해 결심 중 가장 많은 대답이 운동이다. 이는 건강한 신체를 위함뿐 아니라 날씬한 몸매를 갖기 위함이기도 하다. 하지만 건강한 신체를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마른 몸매를 만들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실천하려 한다. 이는 주로 외모지상주의 혹은 자신의 모습에 대한 좌절감 등을 동반해 온다. 즉,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이 아닌, 단순히 마른 몸을 만들고자 역효과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여성탈모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이다.

각종 식이요법, 약물요법, 기간 다이어트법 등을 하다 보면 음식섭취량을 줄이는 과정에서 영양결핍과 불균형이 나타나 이는 변비, 빈혈, 무기력증, 골다공증, 두통과 현기증 피부트러블, 생리불순 등의 결과를 초래한다. 여전히 웰빙을 강조하고 있으나, 정크푸드에서 또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심장병 질환, 당뇨병 등 내장지방이 쌓이고 성인병까지 불러온다는 점과 웰빙은 유행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 다이어트보다는 식습관을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2. 스트레스는 친구들과의 수다로 날려버리자
현대인의 삶은 늘 스트레스와 함께한다. 일부는 피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것은 무시할 수 없다. 하버드 의과 대학 제이슨 박사가 비만과 관련하여 연구한‘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때 먹는 것을 통해 편안함을 느끼며, 이 때 지방과 설탕이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이는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과 그로 인해 더욱 스트레스를 받아, 다시 먹는 것으로 풀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여 제이슨 박사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친구와 대화를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가벼운 운동을 권하고 있다. 이는 어렵지 않은 작은 일로 보이지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3. 너무 많은 정보는 목표에 도달치 못한다
체중, 다이어트, 금연 등을 목표를 세우면 항상 그 방법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 입수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기 마련이다. 가령, 과체중인 경우 열량이 적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라는 정보와 체중감량시 당 수치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초콜릿 등의 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정보, 또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아침은 많이, 점심은 반공기, 저녁은 금물이라는 정보 등을 접하게 될 수 있다.

이 때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몰라 전문가의 도움없이 본인 스스로 정보들을 조합 시켜 시행했을 때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맥린(McLean)병원 내과 박사 아더 시겔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성별에 따라 본인의 신체에 맞는 운동을 하고, 균일한 식단의 맞춘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전하며 일관성을 강조했다.

4. 걷는 것이 운동의 시작임을 명심하자
평소 승용차로 출퇴근 하는 사람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의 기초대사량이 더 높다. 물론 운동량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시간을 내어 하는 운동보다 평소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인 것. 요즘처럼 겨울인 시기에는 눈이 많이 내려 스키나 스노우 보드를 많이 선호한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의 최강자인 자전거로 떠나는 여행을 포함하는 휴가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지.

5. 계속 움직여라
마라톤 물리 치료 및 스포츠 의학 전문인 제이 알렉스 맥키니는 매일 운동을 30~40분 정도 권장하고 있다. 직장에서 혹은 학교에서 책상에 한 번 정착하는 순간 모든 근육들은 릴렉스 상태가 된다. 근육세포가 촘촘하게 살아 있는 상태에서 지방분해를 원한다면 근육들을 자주 움직여야 함을 잊지 말자. 한국의 TV프로그램(스펀지)에서 같은 조건을 주고 2명의 여대생을 24시간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지켜보았다. 이는 살이 찌는 체질과 찌지 않는 체질이 따로 있다기 보다 평소 본인의 생활습관에 있는 것에 대한 실험을 한 것이다.

“물만 먹어도 살이 쪄요”라고 말했던 A양은 TV를 볼 때, 처음 잡은 자세를 3시간 동안 바꾸지 않았으며, 화장실이나 먹을 것을 가지러 갈 때에도 천천히 일어나고 거의 움직임이 없음을 볼 수 있었다. 반면, 많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찌지 않는다던 B양은 TV를 볼 때 누워서 보더라도 자주 자세를 바꾸었으며, 웃을 때도 박수를 치는 등 온몸을 움직이며 크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루의 열량소비는 작을 수 있으나, 이것이 누적됐을 때의 변화된 자신의 몸무게를 상상해보자.

6. 가족에게 포커스를
가족은 자신을 ‘최고의 품질’로 거듭나게 해주는 훌륭한 존재이다. 매일 가족과 얼굴을 맞대고 단 10분이라도 웃음과 함께 대화를 시도하고 관심을 갖자. 매사추세츠 의과 대학 심리학자 조앤 니콜슨은 가족간의 의사소통은 천천히 듣고 서로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가족들이 정신 질환(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대처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준다. 가족간의 애정표현은 부족한 것 보다 넘치는 것이 좋다.

7. 본인의 병에 관해 긍정적,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4단계 신장암 진단을 받고 온 몸에 암이 퍼진 한 환자가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받고 있다. 참여 의학에 관한 자신의 블로그에 이페티언트(ePatient) 데이브로 알려져 있는 이 환자에 대해 스포크(Spock) 박사는 “본인에 대한 신뢰가 병을 치유 시키고 있다”며 암말기 환자가 더 많이 나빠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의 힘을 강조 하고 있다. 본인의 건강에 대한 자만은 절대 금물이며, 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잊지말자.

8. 매일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으로 현대인들은 몇 번 되지도 않는 가족과의 시사 시간마저TV를 보는 시간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앞서 말한대로 가족과의 시간은 대화와 함께하는 것이 좋으며, 최소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평소 먹지 않던 새로운 음식으로 변화 주는 것을 권하고 있다. 미디어 전문 아동 병원 보스톤 소아과 의사 마이클 리치 박사는 “서로에게 더 관심을 주고, 기분 좋음에 더 많이 먹는 것이 소화와 위장에 좋다”고 밝혔다. 또한, 리치 박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족과의 식사는 비만 등으로부터 최대로 보호 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작은 모험을 통해 가족간의 까다로운 취향까지도 변화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9. 낮잠으로 뇌의 활동을 성장시켜라
하루의 일과를 마친 후 충분한 숙면은 그 어떤 휴식보다 달콤하며, 건강에 최고다. 하지만, 오후가 되면 식곤증이 오기 마련. 하루에 1~2시간 정도의 낮잠은 뇌의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증가 시켜주며, 새로운 무언가를 할 때 빛나는 창조성을 발휘 시켜준다. 바쁜 일상이지만, 심신의 피로를 낮잠으로 풀어주는 것을 시도해보자.

10. 선택은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는 선택이 따른다. 이는 기본적으로 일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얻는 무언가와 자발적인 재미, 혹은 휴식을 위해 집에 가기 위함 등을 뜻하는 것이다. 이는 TV를 먼저 켤 것인지, 물을 먼저 마실 것인지 등에 대한 아주 단순한 선택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어떤 순간을 만끽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멈출 것인가에 등 자신의 인생을 최대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 멋진 인생을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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