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공립대 수업료 인상 가장 빨라
보스톤코리아  2018-12-13, 19:49:08 
브릿지워터 대학은 미국에서 수업료가 가장 비싼 공립 대학교 중 한 곳이다
브릿지워터 대학은 미국에서 수업료가 가장 비싼 공립 대학교 중 한 곳이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미국 전역에서 공립 대학교의 수업료가 인상되고 있다. 그리고 매사추세츠 주 공립 대학교의 수업료 인상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NEBHE(New England Board of Higher Education)에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18학년도에 매사추세츠에 소재한 2년제 공립 대학교의 두 학기 수업료와 등록금은 평균 6,131달러였다. 2012-13학년도보다 18%가 증가한 것이다. 

매사추세츠 주의 4년제 공립 대학교의 수업료와 등록금은 평균 11,420달러였으며, 2012년 이후 19%가 증가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뉴잉글랜드 지역에서는 평균 10%가 인상되었다. 

공립 대학교의 수업료를 더 낮추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밥 힐드레스는 “이번 보고서는 매사추세츠 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공립 대학교가 매년 비싸지면서, 중저소득층 학생들은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19만 1천명 이상의 학생들이 2년제 혹은 4년제 공립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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