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주 정부 세금 수입 예상 웃돌아
보스톤코리아  2018-11-08, 20:18:47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매사추세츠 주 정부가 예상보다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이고 있다. 크리스토퍼 하디 매사추세츠 조세 국장은 지난 10월 징수된 세금 수입이 19억 달러를 조금 넘어섰다고 밝혔다.

10월에 매사추세츠 정부가 수금한 19억 달러는 예상치보다 2,700만 달러 많은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아도 8,600만 달러가 많아 4.7% 증가한 수치다.

하디 국장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시작한 올해 회계 연도 동안 매사추세츠 주 정부의 세금 수입은 88억 달러에 달한다. 예상치를 4.1% 넘어섰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는 8.5% 늘어난 것이다.

하디 국장은 매사추세츠 주 정부가 실제로 거두어 들이고 있는 세금 수입이 계속해서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며, 주 경제가 꾸준히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매사추세츠 주의 실질 GDP 성장률은 3분기에 3.3%를 기록해 2분기의 5.9%보다는 다소 둔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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