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최대 8인치 폭설, 또 눈비 섞여
온도에 따라 적설량 크게 달라질 듯
보스톤코리아  2019-02-11, 11:13:37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유난히 눈이 적었던 올 겨울이지만 이번엔 최대 8인치의 폭설이 보스톤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폭설은 12일 화요일에서 13일 수요일까지 지속되며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른 4-8인치가량 적설량이 예보됐다. 

이번 폭설도 올해의 지난 폭설과 마찬가지로 눈과 비가 교차될 전망이어서 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날씨가 좀더 추워지거나 아니면 따뜻해지거나 하는 차이로 적설량이 크게 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 기상청은 월요일 아침 이번엔 좀더 눈과 눈비쪽으로 중심이 옮겨 가 있는 상태라고 전망했다. 

이번 눈폭풍은 화요일 이른 오후부터 시작해 수요일 아침 동틀무렵까지 이어진다. 기상청의 적설량 예보에 따르면 90번 북서쪽으로는 6에서 8인치의 눈이 90번 남동쪽으로 4-6인치의 눈이 내린다. 기상 예보관들은 눈은 초반 시간당 인치 정도의 폭설이 쏟아지며 이후 눈비로 바뀌었다가 남동쪽의 경우 비로 마무리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따라서 각 학교들은 12일 화요일 밤에서 새벽께 휴교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화요일 퇴근 및 수요일 출근길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hsb@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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