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원 4월 셋째주 사랑방 모임
보스톤코리아  2018-04-12, 20:50:4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노인회는 셋째주 사랑방모임을 4월18일 노스앤도버 소재 다문화선교회에서 오전 9시부터 개최한다. 30분간의 커피타임후 10시 20분까지 자유시간을 가지며 10시 20분부터 박은희 강사의 요가강좌가 30분간 진행된다. 

11시부터는 유나이티드 댄틀 로울(Lowell) 이상진 치과의와 직원들이 건강치아 강의와 보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5월 첫째주 사랑방모임은 4일 9시 커피타임부터 개최된다. 

bostonkorean@hotmail.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한국어 실력도 뽐내고, 징도 울리고” 2018.04.12
뉴햄프셔 내슈아 소재 한마음 한글학교는 한국어 골든징 대회를 4월 8일에 개최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골든징 대회는 학생들이 그 동안 배웠던 한국어 실력을..
보스톤 산악회 정기 산행 2018.04.12
보스톤산악회는 4월 21일 토요일 뉴햄프셔 제프리 소재 마운틴 모나드녹(Monadnock, 3165 ft)을 등반하는 정기산행을 떠난다. 이번 산행의 왕복 산행거..
노인회원 4월 셋째주 사랑방 모임 2018.04.12
노인회는 셋째주 사랑방모임을 4월18일 노스앤도버 소재 다문화선교회에서 오전 9시부터 개최한다. 30분간의 커피타임후 10시 20분까지 자유시간을 가지며 10시..
어린이 스카이다이빙, 서핑, 슬라이드체험 실내 놀이터 2018.04.12
보스톤 아이들에게는 궂은 날씨에도 맘껏 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가 필수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즐겁게 뛰어놀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놓..
한국계 린다 챔피언 서폭카운티 검사 출마 2018.04.05
한국계인 린다 챔피언 변호사가 올해 말 공석이 될 서폭카운티 검사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인 모친을 둔 챔피언은 올해말 출마포기 의사를 밝힌 댄 콘리 검사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