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핫이슈
미국
뉴잉글랜드
한인
칼럼
교육,유학
비즈니스
사회,문화
연예,스포츠
인터뷰
오피니언
화제,황당
ENGLISH
학생칼럼
iReporter
보스톤여행
날씨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칼럼니스트
지면 보기
  뉴스한인
뉴잉글랜드 3개주 정계 평창 올림픽 지지 결의
매사추세츠 하원 평창 동계올림픽 지지 결의안
뉴햄프셔 주지사 2월 동계올림픽의 달 지정 선언
로드아일랜드 주상원 결의안, 2월 올림픽의 달
보스톤코리아  2018-02-08, 22:02:34   
8일 오후 매사추세츠 주의회 본회의장(House Chamber)에서 보스턴 총영사관 김용현 총영사와 택키 챈 하원의원 등이 평창 동계올림픽 지지 주상,하원 결의안  채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미상, 게이코 오랠 하원, 김총영사, 택키챈 하원, 도날드 웡 하원의원, 폴 도네이토 하원의원 그리고 딘 트랜 상원의원
8일 오후 매사추세츠 주의회 본회의장(House Chamber)에서 보스턴 총영사관 김용현 총영사와 택키 챈 하원의원 등이 평창 동계올림픽 지지 주상,하원 결의안 채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미상, 게이코 오랠 하원, 김총영사, 택키챈 하원, 도날드 웡 하원의원, 폴 도네이토 하원의원 그리고 딘 트랜 상원의원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등 3개주 의회 및 주지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결의를 표명했다. 

매사추세츠 상,하원은 7일 평창 올림픽 지지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에 앞서 크리스 서누누 뉴햄프셔 주지사는 5일, 2월을 평창 동계올림픽의 달로 선언했다. 로드 아일랜드 상원도 6일 평창올림픽 결의안을 채택해 2월을 평창 동계 올림픽의 달로 지정했다. 

매사추세츠 결의안은 태키 챈 의원을 중심으로 로버트 들리오 하원의장, 딘 트랜 상원의원 등 매사추세츠 주 상,하원 61명이 공동 발의했다.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기원과 올림픽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의 촉매제가 될 것이란 내용을 담고 있다. 

8일 오후 매사추세츠 주의회 본회의장(House Chamber)에서 보스톤 총영사관 김용현 총영사, 권성환 부총영사 등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태키 챈, 게이코 오랠, 도널드 웡 하원의원 그리고 딘 트랜 상원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결의 채택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 총영사는 “택키 챈 의원을 비롯한 의회가 결의안을 채택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챈 의원이 언급했듯이 이번 지지가 단순히 올림픽 경기를 지지하는 것뿐 아니라 올림픽이 가져올 한반도 평화를 지지한다는데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이번 결의안 추진을 위해 노력한 이경해 시민협회장 및 한인사회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뉴햄프셔 크리스 서누누 주지사는 선언문을 통해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강조한 올림픽 헌장과 올림픽 기간 동안 휴전을 지지하는 유엔 결의안에 맞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2월을 평창 동계 올림픽의 날로 지정한다고 선언했다. 

주의회 본회의실에서 매사추세츠 주 상,하원 결의안 채택 기념행사를 마치고 관계자들과 보스톤 평통 임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가졌다
주의회 본회의실에서 매사추세츠 주 상,하원 결의안 채택 기념행사를 마치고 관계자들과 보스톤 평통 임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가졌다
 
보스톤총영사관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선언문은 “뉴햄프셔 한인동포사회가 동계올림픽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지지 표명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뉴햄프셔 주지사 선언문을 위해 박선우 전 뉴햄프셔 한인회장이 주정부를 상대로 노력을 기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아일랜드 에서는 제임스 쉬핸 주 상원의원의 발의로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의 올림픽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요지의 주상원 결의가 채택됐다. 김용현 총영사는 8일 오전 로드아일랜드 주의회를 방문해 쉬핸 상원의원을 면담하고 2월을 “평창 올림픽의 달”로 지정하는 결의를 발의해 준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총영사는 결의 채택을 주도한 로드아일랜드 한인회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매사추세츠 주의회 본회의장에 평통임원들과 함께 결의안 채택 기념행사에 참여한 윤미자 보스톤 평통회장은 이번 결의안 및 선언문 채택이 “한인사회에 다시 한번 평화 올림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주정부에 한인 커뮤니티가 한미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환기 시켰다”고 평가했다. 

editor@bostonkorea.com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자녀들을 위한 2018 여름캠프 총정리 2018.02.15
여름캠프는 프리스쿨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필수 코스 중 하나다. 이미 일부 인기있는 여름 캠프는 2월 초순인 지금 거의 마감이 됐을 정도로..
재외국민도 30일이상 국내거주시 가정양육수당 지원 2018.02.14
국내에서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재외국민 주민등록을 마친 만 0~6세 아동들도 가정양육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는 가정양육수당 지급대상에서 국..
뉴잉글랜드 3개주 정계 평창 올림픽 지지 결의 2018.02.08
매사추세츠, 뉴햄프셔, 로드아일랜드 등 3개주 의회 및 주지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와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결의를 표명했다. 매사추세츠 상,하원은 7..
세금보고, 1095 상식 알아둬야 벌금 피해 [1] 2018.02.08
세금보고시 필요한 서류 1095 건강보험 중명서가 1월 말 2월초 각 가정으로 발송되고 있다. 건강보험 증명서 종류는 1095-A, 1095-B 또는 1095-C..
북미지역 지자체 평창올림픽 지지 결의 대거 채택 2018.02.0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월 7일 현재 미국내 주정부・주의회와 시정부・시의회 등 40여 곳에 달하는 지방 자치단체들이 평창올림픽 지지 결의를 채택했다. 북미..
프리미엄 광고
온바오닷컴
남미로닷컴
보스톤코리아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코리아포스트
주간미시간
코리안위클리
오지리닷컴
코리아나뉴스
마닐라서울
파리지성
코리아포스트
e스페인
니하오홍콩
상하이저널
오케이미디어
코리안센터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서비스/광고문의  |  업체등록  |  이용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결제방법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