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새 생활 센터는 11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비롯해 내과 진료와 치과진료를 실시한다.

내과는 진료 후 처방전을 무료로 발행하고 치과는 검사 및 예방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한 예약없이 환자들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진찰을 진행한다.

이날 진료에서 당뇨병 검사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을 원하는 한인들은 아침을 굶고 와야 정확한 혈액 검사를 할수 있다. 또한 더욱더 정확한 건강 상담을 위해 BMI(Body Mass Index)나 체내에 체지방검사도 받을 수 있다.

보스톤 새생활센터의 무료진료는 한인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진료를 원하는 한인들은 스톤햄 소재 보스톤새생활센터(4 Spring St., Stoneham, MA)를 방문하면 된다. 진료에 관한 문의는 송연호 보스톤새생활센터대표( 317-374-4786)에게 할 수 있다.

bostonkorean@hotmail.com

1. 유에스뉴스 선정, 2024년 매사추세츠 공립고등학교 순위

2. 다양성 지우는 미국기업들…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판결 여파

3. 뉴욕서 무료 케이팝 댄스나잇 5월 4일 개최

4. 매출 하락에도 테슬라 시간외 급등…저가전기차 내년 초 출시

5. "전기세 낼 돈이 없다"…불 꺼진 '지성의 전당' 아르헨 국립대

6. 버블티 유행 어느 정도길래…중국서 억만장자 속속 등장

1. 피아노 문외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임윤찬의 보스톤 데뷔연주

2. 노스쇼어몰 한국식품업체 노동법 위반으로 5만여불 범칙금

3. 보스톤서 의사, 교수, 제약회사 임원 상대, 한인 성매매 조직 3명 체포

4. 전두환 손자 전우원, 동영상으로 “전재용 시민권 따려 한국서 목회”

5. 케네디스쿨이 초청한 박영선 "한국 정치는 아직 마차를 타고 있다"

6. 피바디에섹스박물관 관장 "한국갤러리 2025년 개장" 발표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