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속 한인들의 땡스기빙 문화는 어떻게 다르나 2023.11.16
다가오면서 나뭇잎들이 떨어지고 날씨가 더 추워지고 있다. 미국의 큰 명절이자 연말 할러데이 시즌의 시작인 땡스기빙(Thanksgiving, 추수감사절)이 가까워지..
장벽을 넘어선 3인의 한인 2세들 그 비결은? 2023.11.16
뉴잉글랜드 시민협회는 코리안어메리칸스토리닷컴의HJ리, 클라리티 파트너스 남궁주환 대표, 콜롬버스 호스피탈리티 그룹의 마케팅 디렉터 리사 플로어 3인을 연사로 초청..
하버드 신입생 60%이상 동문자녀 우대, 레거시 입학 찬성 안해 2023.11.16
어머퍼티브액션이 대법원의 결정으로 폐지되는 시점에 하버드에 지원했던 하버드 신입생 대다수인 60% 이상이 동문 및 기부자의 자녀를 우대하는 레거시 입학에 반대의사..
10월 주택 매매 2011이래 최저, 숨통 언제 트이나? 2023.11.16
10월 그레이터 보스톤지역 1가구 단독주택과 콘도미니엄의 거래가 지난 2011년 이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그레이터보스톤부동사중개인연합이 14일 발표한 10월..
화이트마운틴서 크리스마스 트리 $5에 잘라가세요 2023.11.16
크리스마스 트리를 화이트마운틴에서 잘라서 바로 집에 장식할 수 있다. 거리를 개의치 않는다면 5불에 잘라 올 수 있다. 단 한 가정당 한 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만을..
3%이하 모기지 보유 집주인들, 고금리로 10만달러 이상 수익 2023.11.16
고정금리 모기지 대출을 매달 꼬박꼬박 갚아야 하는 부담이 아니라 현재와 같은 고금리 상황에서는 이를 다르게 평가해야 한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14일 보도했다. 지..
뉴햄프셔 방산업체, 커뮤니티칼리지 전액 지원 후 채용 프로그램 2023.11.16
뉴햄프셔의 방산업체 BAE시스템스가 부족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슈아 커뮤니티칼리지에 도제프로그램을 도입해 2년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채용한..
안약 27개 종 자발적인 리콜, 제조과정서 오염 2023.11.16
월마트, CVS, 라이트에이드, 타겟 등 미국내 주요 시중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던 27개 종류의 안약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갔다. 이들 약품은 미 식품의약국(이..
원/달러 환율, 미국 물가 서프라이즈에 21.9원 급락 출발 2023.11.14
15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을 확인하면서 급락 출발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분 현재..
김진표 의장 "출산율 최하위…경제 위해 재외동포 활용해야" 2023.11.14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멕시코를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13일(현지시간) "확 줄어드는 한국의 생산가능인구를 고려하면 경제를 위해..
뉴욕증시, 美신용등급 전망 하향에도 혼조…다우 0.16%↑마감 2023.11.13
(뉴욕=연합뉴스) 정선영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음에도 혼조세를 보였다.13일(미 동..
하원 3선 앤디 김 '한국계 첫 상원' 도전 선거운동 개시 2023.11.12
한인 2세인 앤디 김(41)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상원의원 선거운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11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먀체 더힐과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김 의원..
장애자녀 부모를 위한 휴식 네트워크, 한인사회 첫 모임 2023.11.10
장애인들과 그 가정들을 서포트하는 기관인 장애자녀연맹(Federation for Children with Special Needs)은 한인 돌봄자 휴식 네트워크..
한인 성매매 조직, 55만달러의 코로나 지원금까지 챙겨 2023.11.10
보스톤지역에서 아파트를 렌트해 고급 성매매망을 운영했던 성매매 조직원 중의 한 명이 팬데믹 기간동안 $550,000에 달하는 코로나 지원금까지 챙겼던 것으로 드러..
지지후보 모두 승리, 미셸 우 시장 보스톤 선거의 여왕 2023.11.09
보스톤 시의원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4명의 새로운 시의원을 선출, 진보진영 즉 미셸 우 시장 지지 후보들에 일방적인 승리를 안겼다. 미셸 우 보스톤 시장은 시의회마..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 감동의 "함께 갑시다" 2023.11.09
보스톤 총영사관은 11월 3일 금요일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한식과 미국식이 혼합된 오찬을 대접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감사오찬에서는..
연방 상원 도전 선언한 앤디 김 의원 보스톤 방문 2023.11.09
뉴저지 민주당소속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41)이 지난 10월 30일 월요일 보스톤을 방문해 상원의원 출마 소식을 전하며 성원을 부탁하였다. 베럴 로펌에서 진행된..
한미 헬스케어 콜라보 심포지움 15일 개최 2023.11.09
한미 헬스케어 콜라보 심포지움이 11월 15일 뉴잉글랜드 한인의사연구회(회장 김영환)의 주관으로 케임브리지 소재 하야트리전시 호텔 16층에서 개최된다. 보스톤총영..
MIT 중심 한인 학생들 모임, 하프마라톤 전원 완주 2023.11.09
MIT 한인 대학원 달리기 모임인 CRRC(Charles River Running Crew) 소속 학생 10여명을 비롯한 하버드, BU 한인 학생들이 11월 5일..
제약협회, 과기협 공동 골프대회 성황리에 끝나 2023.11.09
재미한인제약인협회 보스톤지부 (KASBP-Boston)와 재미과학기술자협회-뉴잉글랜드 지부(KSEA-NE, 과기협)가 공동 주최한 가을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