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진 차량으로 문닫았던 뉴장수갈비 다시 정상 영업
보스톤코리아  2020-10-06, 20:45:37 
지난달 11일 돌진차량에 들이받쳐 영업을 중단했던 벌링턴 소재 뉴장수 갈비(대표 이은규) 레스토랑이 한달 만인 6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간다. 

뉴장수갈비의 이은규 대표는 “벌링턴 시로부터 모든 인스팩션을 마치고 약 한달여만에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장수 갈비는 지난달 11일 한 시니어가 운전하던 수바루차량이 문옆 유리창 벽을 뚫고 절반이 박히는 사고를 당해 문을 닫았었다. 

뉴장수갈비는 260 Cambridge St, Burlington, MA 01803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는 781-272-3787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일반인이 트럼프 같은 치료받으면 1억원 훌쩍 2020.10.07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군 병원에 사흘 동안 입원하고, 이동할 때는 헬기로. 여러 차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와 산소 보충 치..
미 하원 보고서 "아마존·구글 등 빅4, 시장지배력 남용" 2020.10.06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하원의 소위원회가 6일(현지시간) 아마존과 애플, 페이스북, 구글 등 이른바 정보기술(IT) 공룡 '빅 4'가 시장..
돌진 차량으로 문닫았던 뉴장수갈비 다시 정상 영업 2020.10.06
지난달 11일 돌진차량에 들이받쳐 영업을 중단했던 벌링턴 소재 뉴장수 갈비(대표 이은규) 레스토랑이 한달 만인 6일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간다. 뉴장수갈비의 이은규..
트럼프 코로나지원법안 협상 중단 지시, 주식 폭락 2020.10.06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측의 협상 대표인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의 코로나바이러스 경기부양 법안을 11월 선거 후까지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CDC 코로나19, 제한적 상황서 공기감염 가능 또 인정 2020.10.05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환기가 잘 안 되는 실내 등 특수한 환경에서 공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