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서부한인회 그린필드에 사무실 마련
관할 관청, 국세청 및 재외동포재단 등록 완료
매사추세츠 서부지역 한인들 데이터베이스 작업도
보스톤코리아  2019-11-07, 19:57:50 
매사추세츠 서부 한인회가 그린필드(Greenfield, MA) 타운 메인스트리트에 사무실을 마련해 9월에 문을 열었다
매사추세츠 서부 한인회가 그린필드(Greenfield, MA) 타운 메인스트리트에 사무실을 마련해 9월에 문을 열었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올해 4월에 출범한 매사추세츠 서부 한인회(이하 매스서부한인회)가 그린필드(Greenfield, MA) 타운 메인스트리트에 사무실을 마련해 9월에 문을 열었다. 

매스서부한인회 서천 회장에 따르면 한인회는 6월에 그린필드지역 타운홀에 등록을 마쳤고, 7월 국세청(IRS)에 등록했다. 그리고 8월에는 재외동포재단에도 등록해 공인된 한인단체가 됐다. 미 국세청에는 Korean Society of Western Mass (Massachusetts)이란 영문 명칭으로 등록했다. 

매스서부한인회는 출범 이래 매월 임원 정기 모임 외에 임원들이 수시로 만나 토론해 의견을 모은 결과 사무실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개축 공사를 거쳐 사무실로 변모한 매스서부한인회 사무실은 강한일 이사장과 김두성 본부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사를 지난 9월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서회장은 밝혔다. 

서 회장은 "이제 한인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으니 한인이면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다. 항시 열려 있어 한인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임원들은 “큰 도회지에 비해 이곳은 상대적으로 외지다는 느낌”이라며 비판적 의견을 제시했지만 “이번 사무실이 생김으로 하여 한인들이 더없이 큰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며 기뻐했다.

한편, 매스서부한인회는 9월부터 서부지역 한인들 모두의 이름과 연락처를 하나로 묶는 데이터베이스 마련 작업에 들어갔다. 한인회 측은 “이곳 한인들이 누가 얼마나 사는지 여태 통계조차 없던 터라 알음알음으로 한분 한분 연락처를 모으고 있으며 각 교회 목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주민들의 통계를 정리한 후 서부 이민사도 책으로 엮을 계획이다. 

서천 회장은 "우리가 토대를 만들고 차기 회장과 임원들이 노력을 보태다 보면 후일 우리의 자녀들의 삶이 이 토대 위에서 넓어지고 깊어져 한인들이 자부심으로 뭉칠 것"이라 말했다. 

매스서부한인회 사무실  
978) 413-9575 
154 Main St, Greenfield MA 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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