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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3세 대니얼 고 연방하원의원 공식 출마 선언
가장 유력한 경쟁 상대 미핸씨 불출마로 가능성 높아
어렸을 때 AHDH극복에 영향을 받아 공직에 진출
한인들 과거 샘윤의 쓰라린 경험으로 우려의 목소리
보스톤코리아  2017-09-05, 16:17:01   
대니얼 고 선거 캠페인 웹 화면캡쳐
대니얼 고 선거 캠페인 웹 화면캡쳐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앤도버 출신 한인 3세 대니얼 애릭 고(32) 전 보스톤시 비서실장이 5일 내년 열리는 연방하원의원직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고 전 비서실장은 9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선거준비위원회를 설립해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매사추세츠 제 3선거지구의 미 연방하원직 선거운동을 시작했음을 알렸다. 고 전 비서실장은 공식 선거준비단 출범과 함께 이번 달부터 지역구내 유권자들을 찾아 다니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전 비서실장은 8월 초순 니키 송가스 연방 하원의원이 내년 선거 출마 포기 선언하면서 유력 후보로 거론됐었다. 보스톤 글로브는 9일 고 전 실장에 대해 보도한데 이어 같은 9일 다시 엘런 머피 미핸 씨의 출마 가능성을 보도하면서 그녀를 가장 강력한 후보로 예상했다. 그러나 미핸 씨는 5일 대니얼 고의 출마선언과 같은날 불출마 선언을 발표했다. 미핸 씨도 같은 앤도버 출신이다. 

고 전 비서실장은 자신의 선거캠페인 웹사이트 koh2018.com을 통해 위협받고 있는 ‘아메리칸 드림’을 회복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출마 선언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 균등한 경제적 혜택, 양성평등, 이민자들의 아메리칸 드림 추구 보장 등의 진정한 미국의 가치를 추구할 것임을 천명했다. 

그는 자신의 가족과 연관된 이야기로 아메리칸 드림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시리아 출신인 자신의 외 증조부모는 지금과 같으면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겠지만 1백년전 로렌스로 이주해 열심히 일해 정착했다. 결국 조부는 미 군역을 마치고 이비인후과를 개업했다. 애릭 아이앤이어 어소시에잇에서는 현재 어머니인 클라우디아 애릭 및 삼촌들이 일하고 있다. 아버지의 부모도 한국에서 이민해 미국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고 전실장은 “부모님들의 노력과 앤도버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지지로 어린시절 주의력 결핍장애(ADHD)를 이겨낸 것이 공직에 도전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지역구내 37개 시와 타운을 돌아다니며 여러분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으며 겸손하게 연방 하원직 기회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니얼 고는 최근까지 마틴 월시 보스톤시장의 비서실장으로 일했으며 지난 4년간 18,000명의 공무원을 관리했다. 비서실장을 맡기전에는 허핑턴포스트의 매니저 역할을 했다. 앤도버에서 출생해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비지니스 스쿨에서 MBA를 전공했다. 부인 에이미를 대학원에서 만나 최근 결혼했다. 

한인들은 지난 8월초 보스톤코리아의 후보 가능성 보도 후 과거 샘윤 시의원의 보스톤 시장 도전을 떠올리며 너무 일찍 도전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부 한인 단체장은 그가 보스톤시 비서실장 외에 뚜렷한 정치경험이 없는 것에 대한 우려를 보였었다. 

editor@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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