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노인회 8월 7일 첫째주 사랑방모임
보스톤코리아  2019-08-01, 21:41:24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보스톤 한미 노인회는 8월 첫째주 사랑방 모임을 노스앤도버 소재 다문화선교회에서 개최한다. 

사랑방 모임은 오전 9시부터 커피와 다과를 들며 사귐의 시간으로 시작한다. 9시 30분부터는 박민재 강사의 태권도를 겸한 스트레칭 클래스가 진행되며 10시 10분부터는 난타 시간이 이어진다.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윤희경 박사가 컴퓨터 및 아이폰 강좌를 진행하고 11시 10분 부터는 박은희 강사가 요가 강의를 진행한다. 

12시에는 멧두운에 위치한 차이나 부페에서 점심식사가 시간을 갖는다. 이날 점심은 장우석 매사추세츠한인회장이 후원한다. 점심식사만 참석하길 원하는 회원들은 멧두은 차이나 부페로 직접 와도 된다. 

Methuen China Buff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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