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칠드런스 호스피탈 5년 연속 미국 1위
소아과 병원 랭킹 전미 1위 고수
10개 소아과 전문 분야 모두 상위권
보스톤코리아  2018-06-28, 20:18:13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보스톤 칠드런스 호스피탈(Boston Children’s Hospital)이 다시 한 번 미국 최고의 소아과 병원으로 인정 받았다. 지난 26일 발간된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2018-2019 소아과 병원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칠드런스 호스피탈은 5년 연속으로 미국 최고 소아과 병원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칠드런스 호스피탈은 10개의 소아과 전문 진료 분야에서 대부분 최상위에 랭크되며 전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미국 전역에 있는 상위 50개 소아과 병원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겼다. 순위는 각 병원의 임상 자료와 환자들의 치료 결과, 임상 실험 자원 등을 바탕으로 매겨졌다.

산드라 펜윅 CEO는 “의료 서비스 분야가 전례 없는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이 시기에 1위를 차지한 것은 보스톤 병원에 몸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시사점을 준다. 아이들을 돌보면서, 더 깊은 곳까지 연구하고, 환자를 더 잘 돌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라며 “또한 모든 분야에서 지치지 않고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가 도와야 하는 가족들을 위해 우리는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신시내티 칠드런스 호스피탈 메디컬 센터(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와 칠드런스 호스피탈 오브 필라델피아(Children's Hospital of Philadelphia)가 보스톤 칠드런스 하스피틀과 함께 탑 3의 자리에 올랐다.

올해 유엔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미국 내 118개 병원에서 자료를 받아 평가했으며, 이중 상위 50개 병원에 대해서만 종합 순위를 매겼다.

소아과 병원 순위는 환자들의 치료 결과, 환자들의 안전, 협력 프로그램의 수, 환자 대 간호사 비율, 전문 진료 분야의 치료 여부, 전문의 보유 현황 등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또한 소아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도 랭킹에 반영되었다.

jsi@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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