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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패트리어츠에 대해 뭐라고 말할까
보스톤코리아  2017-09-11, 11:45:05   
패트리어츠가 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7주간의 2017 NFL 정규시즌에 돌입한다
패트리어츠가 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7주간의 2017 NFL 정규시즌에 돌입한다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정성일 기자 =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지난 시즌 수퍼볼에서 극적인 우승을 거둔 이후로, 그리고 오프시즌 동안 스타 선수들과 대형 계약을 체결하면서 패트리어츠의 이름은 NFL 전체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패트리어츠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2017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지난 몇 개월 동안 NFL 관계자들에게 오르내렸던 패트리어츠와 관련된 인터뷰들을 살펴보자. 

Jarvis Landry (돌핀스 선수, 4월 12일)
2017년에 패트리어츠를 상대로 전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며:
경쟁 상대를 대할 때 이런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제는 바꾸어야 할 때가 됐다. 나는 패트리어츠 팀에 존경심을 갖고 있고, 탐 브래디를 무한히 존경한다. 그러나 패트리어츠는 더 이상 큰 형님이 아니다. 

패트리어츠에 전승을 거둘 것이라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아담 게이즈 감독 때문이다. 게이즈 감독이 우리를 바꿀 수 있는 스위치를 켰다. 지난 16년 동안 패트리어츠가 14번 지구 우승을 차지했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이건 분명 문제가 있다. 우리는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 것이다. 우리는 때로 우리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편에 있는 상대에게 신경을 쓴다. 나는 변화의 일부이고 싶고, 패트리어츠를 상대로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런 자신감이 우리가 필요한 것이다. 

Shannon Sharpe (팍스 스포츠 해설가, 4월 13일)
패트리어츠가 더 이상 큰 형님이 아니라는 인터뷰에 대해:
패트리어츠는 당연히 큰 형님이 아니다. 패트리어츠는 큰 아버지다. (돌핀스의 큰 아버지일 뿐 아니라) 리그 전체의 큰 아버지다. 

Bill Polian (ESPN 해설가, 5월 10일)
패트리어츠가 좋은 팀인가에 대해:
탐 브래디는 지난 수퍼볼 경기에서 4쿼터가 시작할 때까지도 지고 있었다. 패트리어츠는 훌륭한 팀이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대단한 팀은 아니다. 패트리어츠는 천하무적이 아니다. 패트리어츠는 감독에 의해서 상당히 잘 조직되고 잘 훈련받은 팀이다. 그리고 브래디가 영원히 풋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브래디는 이미 지난 시즌부터 내리막에 접어들었다는 징후를 수 차례 보였다.  

Ryan Shazier (스틸러스 선수, 6월 15일)
패트리어츠라는 장애물에 대해:
보기에 따라서, 모든 NFL 팀에게 패트리어츠는 해결해야 할 문제다. 
패트리어츠는 훌륭한 팀이고, 뛰어난 감독이 있고, 언제나 이기는 방법을 찾는다. 패트리어츠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좋은 전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올해 우리는 패트리어츠를 상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패트리어츠와 맞붙게 될 때, 우리는 이길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수퍼볼까지 우승할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는 과거에 문제가 있었지만, 올해는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 모든 사람들이 이 장애물(패트리어츠)을 넘어서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그럴 준비가 되어 있는 팀이다. 우리는 매일 경쟁하고, 매일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Mike Evans (뷰캐너스 선수, 6월 26일) - 탐 브래디의 미래에 대해:
내 생각에 브래디는 최소한 5년은 더 풋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브래디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나는 페이튼 매닝의 팬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싫다. 그렇지만 나는 현실을 알고 있다. 브래디가 최고의 선수다. 

jsi@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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